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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 레스텔(1박 15,000원)의 좋은 시설에서 참으로 저렴하게 돈 내고 하루 푹 쉬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기상하여 식사하러 치악재로 떠나기전 다 같이 모여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치악회관이 조식을 하지 않아 靑山이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치악재 정상부근 국도상에 위치한 기사 식당에 예약을 해두어서 많은 인원이었지만 쉽게 식사할 수 있었는데 가격(5~6,000원)에 비해 된장국, 청국장, 생선구이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어서 태양열 발전소와 쌀 찐빵집을 들려 영월군의 가을 향기를 맡고 왔습니다 치악레스텔에서 숙박후 아침식사 하러 치악재 휴게소로 떠나기 전 인증샷 - 확실히 여성상위시대 치악 레스텔 맞은편에 위치한 치악 회관의 전경 -- 저녁 식사를 했던 곳(통일대 APT 단지내) 박혜순-이혜주. 뭐가 그리 즐거운지??? 미소를 가득담고 담소 중~ 원주에서 약 20분간(?) 영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치악재 정상부근에 위치한 기사식당---전통 한정식 메뉴 모두 된장찌개와 생선구이로 식사함. 황公과 김公께서 아침 조반을 들고 있는 중 모두 맛있게 드시고 계시네요~ 꽁치구이랑 된장찌개 먹으니 든든해졌습니다. 일찍 식사를 마치고 나온 조 상무께서 이쑤시개로.. 여유있는 포즈를--- 아침 햇살을 받은 꽈리가 넝쿨을 따라 올라 가는 모습이 韻致 있어 보임 소머리국밥 6,000원! 치악재 기사식당을 기억해주세용~ 치악재 아침햇살 속에서 다정하게 폼을 한번 잡아 봤심더~ Splendid ! Amazing! 태양열 발전소 주인장을 만나러 가다가... 집앞 근처 시들어 말라 비틀어진 호박넝쿨! 회원들에게 설명할 발전소 주인이 어디 가고 없어서 가을 아침 맑은 공기를 쐬며 한담을 나누는 중 태양열 발전소는 한전과 계약을 맺고 여유있는 공간에 패널 설치후 얻은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해두었다가 공급하는 방식임 이혜주, 유영희 , 그리고 박혜순 싸모의 정다운 가을 야유회 포즈 태양열 발전소에서 영월 방향으로 약 10~15 분간 이동하다 쌀빵집에 잠깐 들림 조 상무! 부산에서도 사실 먹기 힘들었는데 이곳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먹는 찐빵 맛이 어떻소?~ ^^ 황 청장 싸모, 차소화 여사가 빵집앞에서 나오다 조우 ^^ 쑥스러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