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산유적탐사대는 마제석기시대 흔적을 중심으로 탐사의 증거 "마연흔" 모습을 형태별로 보여드리겠습니다.
1. 석정(쐐기)으로 바윗돌을 깨뜨리려는 고대인이 남겨놓은 흔적을 찾아냈습니다.
2. 바윗돌에 남겨진 마연흔의 여러 흔적들을 보여드립니다. 7cm 뚜께로 도려내기도 했으며, 모서리에는 一二三의 글씨형체도......
3."ㄱ"자 형으로 판석을 잘라내기 위해 노력했던 흔적이 보이는 마연흔의 선 선명하게 그어져 있습니다.
4. 직선으로 돌을 가르려고 한 마연흔 입니다. 깨트리지는 못한채 忍苦의 천년세월을 지내온 바윗돌의 역사가 스며있다.
5. 축성(20mX2.5mX50cm)과 열석의 현장 모습이다. 깬돌(활석)이 축성에 더 많이 사용됐던 점으로 보아 제전(祭典) 터다.
3.000기가 넘는 열석군 있는데도 부산시와 해운대구청 수차례 신고 외면으로 일관했다. 인간의 흔적 보이는 현장인데 안타깝다.
해발160~180m 구릉지 축성을 밑변으로 꼭지점의 동편500m와 능선 남서 계곡부 500m를 연결해보면 산 전체가 돌무지인 셈.
제48차 유네스코 유산위원회 방문객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한 노력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총회 목적에 이런 의미도 포함될텐데.
장산국 시조 고선옥의 상여바위 기록 다른 표현일수도, 선인과 함께 살았던 부족민의 토성 하나로도 짐작되어져 감회가 새롭다.
이곳이 대동여지도에서 표기된 萇山國基의 위치가 아닐까? 발굴해보면 장산국의 시원에 도달할 수 있게 될런지도 모를 일이다.
풀과 나무로 숨겨져 있어서, 또 군사시설보호지역이라서 이렇게 잘 보존되었나 싶다. "고시례" 장산국 역사 풀려지기를 기원한다.
황토의 토양에서 자라고 있는 발풀고사리와 노간주나무가 숨겨진 역사적 사실을 말해주려는 듯 나를 반겨주고 있어 정말 고맙다.
2025년4월 부산시 관계자와 전문가 현장 들려서는 "자연현상이요 군인의 훈련장이였을뿐"이라는 말 뇌리에 맴돌아 밤잠 설친다.
거석들의 속삭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풍경, 지금까지 등재되지 않았거나 다뤄지지 않은 분야의 유산발굴에 최선 다해보자!
첫댓글 찾고 확인하는데 8년세월을 보냈다. 정작 의무 지닌 행정관청에서는 외면으로 일관했다.
사명감 없는 공무원 원망하면 자리 이동으로 회피하니 어찌 역사 바로 세울 수 있겠는가?
자연자원과 역사의 발자취 없는 관광정책 허구의 정책 되기 일수다. 진정성 있길 바란다.
마연흔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언제적 역사일까 궁금하고 신기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연흔을 통해 장산국의 비밀 풀려질것 같아 덩달아 기대도 부풉니다.
위원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재야사학자의 깊은 추리력과 매의 눈썰미에 묻혔던 역사가 기지개를 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