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반을 여러단 쌓아쓰는 경우 바로 이유가 이것이다..
* https://youtube.com/shorts/o8SiWXHvMz8?si=kHXilHKWlmylL0Dg
가령 건반에 연주에 필요한 소리가 몇개 안되는 경우인데..
고급건반은 전체적으로 고급진 소리가 나지만
중저가 건반은 마음에 드는 소리가 1~2개 정도 특화된 톤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선수들은 올갠 톤을 쓴다고 G800을 올리고..
가야금 소리를 쓴다고 D7을 올리고 꽈베기를 쓴다하여 M1, 부리스 쓴다고 D50 올린다..
귀가 열린 업장 프로들이 작업하는 경우 건반을 여러개 쌓아서 쓰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긴하다.
그러나 그런 특별경우도 아니고 특수 음색이 꼭 필요하지 않는경우.
초보여서 리듬도 못타는 아마추어의 경우는 따라하면 쓸모없이 폼으로 쌓아 올리는 꼴이 된다.
다른 만족?으로 위안은 되겠지만 욕심이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이런일을 하지 않을 수도있다.
보통 초보들이 건반 2개 이상 쌓다보면 3단 이상 거치대를 구입해서 좀더 쌓아 보다가 쓸모없는걸 알게되고
결국 거치대를 되 팔게 된다.
*보통 건반은 하나에서 연주에 필요한 만큼의 여러가지 악기 톤이 있으니 미리 알아두고..
연주에 사용하게 된다면 굳이 많은 건반을 쌓아 취미생활에 팔아픈 고통을 느끼며 사용할 일이 없어진다.
내 생에 마지막 만든건반..
유튜브 영상에서 흘러 나오는 음악에 건반을 치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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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를 시작해야 할때 초보자에게 필요한것은
고급장비나 어마어마한 기술이 아니라 자기에게 힘이 생길때까지 하는것이 중요하다.
첫째: 원곡 노래많이 듣기
둘째: 멜로디 소리를 찾아 연주하기 (건반에서 멜로디 찾아보기)
셋째: 몸이 저절로 반응할때까지 매일 연습하기.. ( 곡의 완성도는 70~80%까지)
행사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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