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옆지기가 로또를
가끔식 구매를 한다
내가 로또 당첨되면 가수님
집이라도 사주고싶다고 입 버릇 처럼 하는데 나는 당첨이 안되고 늘 꽝이라서 실망을
하지만
이번엔 옆지기가 3등 당첨이되서 용돈 20만원을
받았네요
3등은 세금 제하면120만원정도 받는다고 해요
20만원은 너무작다고
더달라고 했던이
남은 돈으로 크리마스날
전교인 점심 식사 대접한다고
해서 조용히 있었네요
산타할아버지가 좋은데 쓰라고
주신것같아
점심을 대접하는걸로 2022년을 마무리 하려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추카합니다~♡♡
축하해요.
저는 5만냥짜리만
몇번...^^
5만원도 대단해요~ㅎ
와우~정말로 축하합니다~^^
오우!!!대박
클스 마스 날
전교인 식사 대접~^^
축복합니다
완죤 대박이군요.
세상에~~3등도 어디입니까?
저는 도저히 가능성이 안보여
복권 안삽니다만.......
추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