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탄진 노방전도갑니다 오후에는 대파와 상추 파종및 골 파고 밑거름을 작업합니다. 출발10시
신부는 복음을 깨닫고 곧 오실 신랑 예수님과 뜨거운 사랑에 빠집니다 그날이 하루 더 가까워오니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남편 신랑 예수님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더욱더 사랑합니다. 잠시 안개 같은 인생에 신랑 예수님과 뜨거운 사랑을 나누며 주 오시기만을 기다리는 게 얼마남지 않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구속받은 복쟁이들은 항상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의인이다”(롬 1:17)
“나는 성령 충만하다”(요 7:38)
”나는 건강하다”(마 8:17)
"나는 전도한다(딤후4:2)
“나는 부요하다”(고후 8:9)
”나는 지혜롭다”(엡 1:8)
“나는 평화롭다”(사 53:5)
”나는 생명을 가졌다”(요 6:47)
“ 다 이루었다.”(요 19:30)
복받은 신부는 영혼을 살리는 일이 제일 큽니다
인생은 풀과 꽃 같습니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시 103:15)
안개도 잠시 왔다가 사라집니다. 풀과 꽃도 시들어 사라집니다. 하지만 영원히 남는 게 있다면 영혼입니다.
사람은 때가되어 환난 재앙 기근 인재 천재로 곧 떠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으로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떨어집니다.
“우리 모두 전도전도합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
롯과 소돔성 같은 시대인 지금 영혼을 살리는 일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전도하러 오셨습니다. 우리도 전도하러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전도갑니다
첫댓글 몸살 나 몸이 천근만근입니다만 보혈권세로 전도가지만 몸 편찮으신 분들은 기도로 동역하시면 됩니다(빌4:3)
로마서 1장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요한복음 7장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8장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디모데후서 4장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고린도후서 8장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에베소서 1장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이사야 53장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요한복음 6장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요한복음 19장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