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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카페 게시글
수필아카데미 26기 진일 8 / 작은 등(초) 하나에도 소원을 올리며
진일 추천 0 조회 78 26.04.25 06: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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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6 16:12

    첫댓글 "그 이후로 인연이 끊어져 버린 일이 있었다."
    신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기도보다 눈에 보이는 기도를 더 찾는 거겠지요.
    부처님은 '빈자일등'을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부자백등'으로 살려 하네요.
    이제'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

  • 작성자 26.04.27 00:24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절이 오며는 저는 때때로 탄신과 더불어 이 땅이 평화스럽기를 축원 드립니다.
    성당ㆍ교회를 지날 때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합장하여 고개를 숙여 존경의 예를 올립니다
    한 인간으로써 위대한 삶에 경의를 표하곤 합니다.
    종교적 울타리나 거리에서 벗어나려는 것 입니다.
    참 자유인으로 구속없이 살고 싶어서 입니다.
    그런데, 타 종교인이나 無敎人중에도 절에 방문했는데, 법당에 목례도 올리지 않는 이를 보며는 스스로 어떤(?) 구속이나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보고, 인간은 이렇게 이질적이고 옹졸한 면을 동시에 갖고 있음을 알게 되니 습쓸함을 금할 수 없게 됩니다.
    답례가 조금 벗어나서 송구합니다.
    최근 왕성한 창작 수필을 자주 올림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 26.04.27 12:35

    진일 스님
    석가탄신일이 다가옵니다.
    중생은 부처님께 많은 걸 달라고 합니다.
    자신을 성찰하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마음 또한
    요즘 절실히 필요한 모습이겠지요.

  • 작성자 26.04.27 18:07

    예. 그렇습니다.
    성인의 탄신을 축하해 줌은 우리 凡人들의 의무이지요.
    여기에 종교개념이 들어가서는 옳치 않습니다.
    미약하고 작은 이기적인 우리 인간들은
    성인의 탄신일에 경축과 동시에 존경과 감사심을 가져야 겠습니다.
    거룩한 날에 마음으로나마 동참해 주시면, 복짓는 일이되고 감사 하겠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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