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동시 비타민 왔어요^^
오늘은 동네 비타민입니다.
장마에도 모두 무탈하시길 빌어요!
(폭우 조심! 에어컨 조심! 감기 조심!♡)
김봄희 시인의 첫 동시집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을 써 본 날》
"우리 동네" 보니 유년시절 추억의 골목길 생각이 나요.
작은 동네 좁은 골목 좁은 집이 나의 고향이었죠♡
컵라면은 중학생 때 컵라면 자판기에서 첨으로 먹어 본^^*
첫댓글 우리 동네. 어렸을 땐 골목안 어느집에 누가 살고...그런거 다 알았었는데....어느새 우리동네라는 개념이 희석된 거 같아요.좀 섭섭하기도........장마기간에도 부지런히 배달한 시!쌩윱니다.
이번 주에 비 피해는 없으셨지요?요즘에 애들도 '우리 집 가자' 안 하고 '내 집 가자' 하더라고요ㅎㅎ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리 동네. 어렸을 땐 골목안 어느집에 누가 살고...그런거 다 알았었는데....
어느새 우리동네라는 개념이 희석된 거 같아요.
좀 섭섭하기도........
장마기간에도 부지런히 배달한 시!
쌩윱니다.
이번 주에 비 피해는 없으셨지요?
요즘에 애들도 '우리 집 가자' 안 하고 '내 집 가자' 하더라고요ㅎㅎ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