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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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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친정엄마와 2박 3일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151 23.04.02 22: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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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2 23:27

    첫댓글 친정 엄마와의 여행 부럽습니다. 요며칠 절정에 이른 벚꽃을 보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났어요. 이 좋은 날 같이 다녔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 23.04.02 23:46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는 글이네요.

  • 23.04.03 06:25

    3대가 뭉쳐 강원도에서 즐겁게 여행하셨네요. 큰 힐링이 되셨겠어요. 그래요 바다를 품은 경치는
    강능 그쪽이 최고 인것 같아요.

  • 23.04.03 09:32

    엄마와의 여행, 저도 꼭 해야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 23.04.03 11:18

    3대의 여행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강릉과 삼척, 평소에는 가 보기 힘든 곳이지요.
    세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집니다.
    부럽습니다.

  • 23.04.03 16:55

    좋은 여행 하셨네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3.04.03 22:17

    엄마와 딸,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여행에 행복했겠네요. 엄마에게 좋은 생일 선물 준 딸이 효녀네요.

  • 23.04.04 07:39

    따님이 큰 감동을 선물했네요. 그토록 원하시던 강원도 여행 꿈을 이루셨습니다. 진심으로 써내려간 진솔한 글에 눈시울 적십니다. 함께한 듯 너무 좋아서요. 편안하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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