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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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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환대 / 솔향
솔향 추천 0 조회 73 23.10.07 02: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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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7 08:49

    첫댓글 아름다운 소설 한편 읽는 것 같은 선생님 글 긴여운이 남습니다. 오래 거기 그대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 23.10.07 10:40

    옥도에 가면 왠지 마음이 따뜻할 것 같습니다. 그려지듯 잘 쓰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10.07 19:44

    앞으로 옥도에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겠네요. 110 점짜리 여행 잘 읽었습니다.

  • 23.10.08 00:08

    작약꽃이 만발한 옥도 여행을 예약해야겠네요. 이름만큼 예쁜 옥도를 꼭 보고 싶네요.

  • 23.10.08 17:12

    재밌게 읽었습니다. 선생님.

  • 23.10.09 19:24

    고향은 따뜻한 곳, 맞네요. 고모, 큰아빠, 친구 엄마, 동네 어르신들이 우리 동네에서 뵙는 분들처럼 정답게 다가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10.09 08:21

    고향이 있고, 그 곳에 그때 그 사람들까지 있어서 더욱 따뜻하고 좋으셨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 23.10.09 15:46

    옥도를 선생님 때문에 알게 되었습니다. 읽는 내내 '문절구'에 솔깃해지네요. 막걸리에다 빨아 회무침을 하면 정말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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