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김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일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치고 저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느부갓네살이 또 여호와의 전 기구들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바벨론에 있는 자기 신당에 두었더라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가증한 일과 그 심술이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그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여호야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팔세라 예루살렘에서 석달 열흘을 치리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세초에 느부갓네살이 보내어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여호와의 전의 귀한 기구도 함께 가져가고 그 아자비 시드기야를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을 삼았더라 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일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일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느부갓네살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또 하나님의 전의 대소 기명들과 여호와의 전의 보물과 왕과 방백들의 보물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또 하나님의 전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을 헐며 그 모든 궁실을 불사르며 그 모든 귀한 기명을 훼파하고 무릇 칼에서 벗어난 자를 저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니라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역대하 36:5-21 KRV
축구를 예로,
우리는 인생의 선수다
중간에서 중재하는 자와 심판자가 있듯이 유다 왕들의 평가에 4명 모두 악한 왕
여호아하스, 여호야김,여호야 긴, 시드기야
이방민족(바빌론-고대메소포타미아의 유명한 도시. 현재 이라크 바그다드남쪽 80km지점에 해당)을 통해서 70년의 속 국생활에서 유다를 개혁하심
사람은 일정수준까지 맞아야?
혼나고 회개함을 반복하는 인생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바벨론왕에 의해 다스림을 받을것이라고
잘못 뒤에 고칠 수 있는 점검 기회.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회개와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삶의 행동. 말들의 잘못을 파악.수정
천국의 사냥개
뛰지 않으면 물리는
뒤에서 나를 쫓는것처럼
긍정적인 신앙의 쫓기는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자.
오늘이 어제같고 어제가 오늘같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삶을 살지 않는지 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