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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게시판 (상록수필문학회 회원) 아모르 파티
리디아(강성희) 추천 0 조회 361 19.07.17 11: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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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7 14:59

    첫댓글 리디아님의 글을 읽으니 운명아 비켜라 내가 간다. 그런 글귀가 생각이 납니다. 잔 다르크 같은 용맹함과 결단력이 있었기에 현재의 님이 있는 거 맞습니다. 운칠기삼도 결국 노력이라는 멍석이 깔려 있기에 운이 같이 가는 것 아닐까요? 저 역시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개천에 용이 되겠다고 몸부림을 쳤었기에 그나마 지금의 내가 있는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 19.07.17 23:15

    멋진 글 한편이 님의 아모르 파티장이 되신 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온 그 자체가 운명이 아닐까요 때로는 운명을 거스리기도 하고 순응하며 살아갈때 느끼는 행복 불만 좌절 성취 이 모두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결국은 아모르 파티장이란 생각을 합니다. 잘 나도 내인생 못나도 내인생 내인생 내가 사는 것 하루하루 파티여는 기분으로 살아가야 할것 같습니다. 생의 철학이 녹아나는 좋은 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9.07.18 05:27

    누구나 몇 번 씩은 생각하고 , 괴로워하고, 때로는 두려워 했던 나의 운명,
    그 운명을 사랑하고 애써 노력한 결과가 오늘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글 속 감정의 흐름이 현실이 되어 담담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9.07.19 09:41

    저도 고등학교를 실업계고등학교에 가라고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거부하며 저항해서 인문계로 갔습니다. 그 당시는 여자가 대학에 가는 것을 탐탁찮게 여기던 시절이었죠. 결국 운명은 70%이상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머지는 아모르 파티 처럼 운명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현실을 즐길 줄 마인드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원동력인가봅니다. 호젓하게 음악과 함께 사색을 즐기시다 또 한편의 글이 탄생하셨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19.07.19 23:04

    아모르 파티 처음들어봅니다. 운명을 자기것으로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이해 할까요? 받고사는지 억지로 받았는지 한 평생 다 살았네요. 선생님께서 운명은 자신이 만든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자식이 족쇄라는 말도 어딘가 모르게 자식들이 불편하면 나도 불편하지요. 그런데 남들은 또 그럽니다. 무슨 걱정있느냐고 또 남의 눈에라도 그렇게 보이니 다행이라고 자위하면서 삽니다.

  • 19.07.20 12:29

    비몽사몽간 꿈결에 들려오는 아모르파티~노래가 운명이란 무엇인지? 화두를 던져 주었군요.
    좋은 운명이든 힘든 운명이든 케세라세라~가 아닐까 합니다.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살아가는 인생일지라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고해를 해쳐나가는데 가장 중요하고 지혜로운 도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음미하며 잘 읽었습니다.

  • 19.07.22 15:22

    저도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멜로디가 신나는 곡이어서 party라 생각했습니다. Amor Fati ~의 뜻을 안지 얼마되지 않습니다. 김연자님의 콘서트를 보았는데 그 작은 몸집에서 뿜어나오는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운명을 수용하며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삶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9.07.24 19:29

    운명은 필연적인 것으로 인간에게 닥쳐오지만 이에 묵묵히 따르는 것보다는 필연성을 긍정하고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어야 인간 본래의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Amor Fati 의 뜻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운명은 자기자신이 개척하는 것이지 따르는 것이 아닌듯 합니다. 저 역시 지난날을 회상해 보면 걸어온 길, 걸어가고 있는 길은 내가 결정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인생을 음미해볼 수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19.08.11 08:45

    어느날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된 '아모르 파티!' 제가 보면서 받았던 느낌으로 해석을 했던 나의 무심함이 나를 미소짓게 하네요. '운명을 사랑하라' 라는 뜻을 알게 됨과 동시에 노래의 가사는 별로 생각나지 않지만 아모르 파티 라는 말과 함께 들려오는 흥겹던 가락이 운명을 사랑하면 그렇게 흥겨워지겠구나. 나에게 오는 모든 운명을 흥겹게 맞이하고 보내야지 하며 이리 저리 재 보지 않고 그냥 단정적으로 말하면서 최면을 걸어봅니다.
    님의 글은 나를 그 자리에 꽁꽁 묶어 세심하도록 채찍질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하고, 알게하며,푹~ 빠지게 하는 멋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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