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가짜 찌라시 기사들은.....읽어볼 필요조차도 없죠. 그냥 네티즌들의 댓글들만 보아도 충분합니다
실제로 찌라시 기사들을 읽지 않습니다. 그저 포털 메인에서 제목을 클릭하여 댓글수 대체로 1000개 이상 기사의 댓글들만 찬반순으로 눌러 살펴봅니다)
https://v.daum.net/v/20230509173737451
정진상 측 “뇌물 준 대가 뭐였냐” 질문에…유동규 “‘동생’ 칭호가 대가이자 혜택”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9일 법정에서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게 뇌물을 준 대가로 정 전 실장에게서 무엇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동생이라는 칭호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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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510135008219
경질론에 한동훈 혼자 ‘발끈’…시민단체 향해 “정치단체” 공격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째인 10일 시민사회에선 “퇴행과 폭주의 1년”이라며 비판적인 평가가 쏟아졌다. 이 가운데 참여연대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들의 경질을 요구
https://v.daum.net/v/20230510070506869
검찰 손발 잘라 마약수사 못 해? 숫자는 거짓말 안 한다 [팩트체크]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730’을 쳐보세요.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검경 수사권 조정이 ‘마약 수사를 위축시켰다’고 전 정부를 탓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도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