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Human) 새로운 버젼이 가능할까요?

[김정한]

컴퓨터가 발명되면서 286. 386.486.586 컴퓨터란 용어가 생기고 그러면서 오류 발생을 수정하고 새로운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그걸 버젼 1.1 혹은 뉴비젼이란 말도 유통되기 시작했고 현재에는 이것은 일반상식이 되다시피한 용어들입니다.

이런 컴퓨터와 연관된 AI(인공지능)이 등장하고 백신도 mRNA 신종백신을 접종하면서부터 '휴먼 2'란 말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나 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창조한 자연적인 인간을 '휴먼 1' 이라고 하고 여기에다 유전공학 혹은 인공지능이 첨가하면서 부터 인간(Human)에게 새로운 버젼을 사용하기도 하고 혹은 사이보그 인간(사람+인간기술 첨가) 휴먼 로봇(로봇+ 사람요소첨가)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혹자는 이런 상태로 계속 발전하다 보면 2045년 쯤이면 인간 뇌를 다운하여 새로운 몸에 이식하면 인간이 영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그냥 놔두실까? 바벨탑 사건을 본다면 그 이전에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코-백은 성경을 믿는 기독인이라면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표와 연관되어 있지 않는가에 해서 초미에 관심사가 되었다. 그래서 코로나의 예방백신이 mRNA 이란 신종백신을 거의 강제적으로(백신여권패스 QR 코드) 접종하였던 것을 가지고 1) 짐승표다 2)짐승표의 모형이다 3) 짐승표가 아니다 라고 하여 아직도 그런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래서 저도 앞에 글 '백신접종자들은 불루투스에 신호가 뜨는가?" 라는 화두를 던져 회원님들의 생각을 들어보자고 했던 것이다.

필자의 견해는 기술적으로는 이미 가능하나 짐승이 나타나지 않은 현재의 것을 짐승표라고 하기에는 아직이라고 했던 것이다.

앞으로 4차 기술시대가 5차 시대, 혹은 5차 시대를 들어서면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과학 Utopia(유토피아)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후천년주의자들,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세상인 것이다.

과연 죄성을 가진 인간들 세상의 돈과 권력을 가지고 꿈꾸는 그런 세상은 하나님을 거부한 자들의 소망일 것이나 성경을 보면 그런 세상은 짐승정부(적그리스도) 라고 규정하고 그들은 불못에 떨어질 것이라고 기록한 것을 상기하고 그런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