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님들이 주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날 ~
쌀쌀한 겨울 바람을 헤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달려와주신 우리 어머님들 ~ 어머니들의 열정이 추위를 이기는 듯했답니다.
오늘 주인공을 맡아 힘들었을 우리 달빛가득 재호어머님~
아빠와 아빠 맨 두 역활을 해주신 우리 세빛가득 서진이 어머님~
아이들이 최고로 좋아하고 신기해 했던 스트레스맨을 맡아주신 우리 세빛가득 승준이 어머님~
어머님들의 열연으로 우리 아이들이 집중해서 즐겁게 인형극을 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긴장되시고 팔도 많이 아프셨을텐테도 즐겁게 공연해주신 우리 어머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는 친구들 없이 집중해서 끝까지 공연을 괌람해준 우리 이지수노을 친구들에게도 박수를....
오늘 집에서 아빠와 함께 아빠 맨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세요~
박수도치고 춤도추며 함께하는 즐거운 인형극 관람~
단체 사진 찰칵~^^
인형극 공연을 마치고 커튼콜~ 우리의 주인공 어머님들^^
우리 엄마 최고~
첫댓글 율이가 감기가 심해서 신청해놓고 못갔네요 ㅠㅠ 저대신 아빠역까지 하시느라 서진맘님 고생하셨어요 ㅠㅠ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