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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일자: 2026.02.15 주일 낮 예배
- 설교제목: 깨어있으라
- 성경말씀:마24:42
- 찬송가: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 28. 복의 근원 강림하사 /
280. 천부여 의지 없어서/ 301. 지금까지 지내온 것
- 말씀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 요절말씀 봉독- 다함께: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은혜찬양: 사랑하는자들아 Bing 동영상
- 말씀의 배경
마태복음 13:10-16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 사람들에게는 왜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있는 사람에게는 더 주어 넘치게 하고 없는 사람은 가진 것까지도 빼앗길 것이다. 저들은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므로 나는 저들에게 비유로 말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이사야의 예언은 저들에게 꼭 들어맞는 말이다. ‘너희는 계속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계속 보아도 알지 못한다. 이 백성은 마음이 둔해졌고 귀는 먹었으며 눈까지 멀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서 나에게 고침을 받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1. 말세의 징조 - 마태복음 24:42-46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성서에는 주님에 대한 여러 칭호가 있습니다. 한번 더 새기는 마음으로 잠간 새겨보면;
[그리스어. ̓Ιησοῦς Χριστός], 하나님의 아들, 육신으로 나타난 하나님(딤전 3장. 16장), 그분은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희생적인 죽음으로 구원을 가능하게 하셨다. 신약성서에서는 그분을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Χριστός, Μεσσίας)라고 부르며, 아들(υἱός), 하나님의 아들(ἱὸς Θεοῦ), 인자의 아들(ἱὸς <143>ἀνθρώπου), 어린 양(ἀμνός, ἀρνίον), 주님(Κύριος), 하나님의 종(παῖς Θεοῦ), 다윗의 아들(υἱὸς Δαυίδ), 구세주(Σωτήρ) 등으로 부르고 우리는 그렇게 믿습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24장을 작은 계시록이라고 부릅니다. 내일 모레가 설날인데 오늘 말씀의 주제가 깨어있으라 라는 제목과 함께 갑자기 말세를 언급하자니까 조금 이상할지모르지만 우리 기독교인에게는 말세가 주는 소망은 주님의 재림과 함께 우리들의 신앙이 완성되는 때라고 생각하면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이 했던 말대로 '희망은 너는 자유케 한다'
- fear can prisoner, hope can do it free
오늘의 본문은 말세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취할 삶의 태도가 무엇인가를 밝혀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다.
어느날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이 마태복음 24장 4절 이하의 내용은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나 많은 사람을 미혹할 것이다. 난리와 난리소문이 무성할 것이다.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간의 싸움이 치열해질 것이다.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서 주님은 노아홍수 당시(창세기 6장 이하)의 상황을 예로들어 주셨습니다. (마24:37-39).
2. 노아의 때를 기억하라 -마 24:37-39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너희는 사람의 미혹을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어떠한 환난이 닥쳐도 인내하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권고와 아울러 세상 끝날에 있을 여러 가지 징조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거짓 선지자, 난리소문, 기근, 지진, 사랑이 식어지는 현실이 그날에 대한 징조, 즉 말세의 징조라고 하셨습니다.
그 날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도를 세계 만국에서 모으는 일로 시작됨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날은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홀로 그 때를 정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 수 없기에 항시 깨어 있으라고 권고합니다.
인자의 오심이 노아의 때에 비교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롯의 때와도 비교합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은 이 세상이 홍수로 멸망하게 된다 는 외침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더 불행한 것은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 지 깨닫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39-).
그리고 인자가 다시 올 때도 그런 현상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 가 알지 못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지진으로 인한 지구 파괴는 암석권 내부에서 갑작스럽게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지구 표면이 흔들리는 현상입니다. 지진은 사람과 여러 물체를 공중으로 들어올리거나 도시 전체를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격렬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너무 약해서 느끼지 못하는 크기부터 다양한 강도로 발생한다는 것이 학계의 이론입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 19:18을 보면 시내산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셨다"고 했고, "온 산이 크게 진동했다"고 했습니다. 민수기 16:31-32을 보면 고라와 그 일당이 모세의 지도력에 불만을 품고 작당하여 반항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땅이 갈라지고 입을 열어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매장된 일이 있었습 니다. 지진으로 땅이 갈라져 매몰된 것입니다.
열왕기상 19:11을 보면 엘리야가 호렙산으로 아합왕을 피해 도망쳤을 때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고 바람 후에 지진이 있었다" 아모스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2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오늘의 본문 마태복음 27:50-51을 보면 주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는 지진이 있었고 마태복음 28:2을 보면 주님이 부활하실 때도 큰 지진이 났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이 말하는 지진은 하나님의 능력과 현존, 진노와 심판을 의미합니다. 특히 마지막 때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심판의 도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각판의 이동과정에서 발생하는 충돌이라고 설명합니 다만 그러나 성경은 지진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위, 심판과 진노의 뜻이 들어있다고 가르쳐 줍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기도 하고 사라지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히브리서 12:26을 보면 "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기니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고 했습니다. 땅도 하늘도 진동시키는 권능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3, 교만하지 말라 - 잠16:18/신3:18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라는 성경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잠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거만"은 남 위에서 남을 짖밟는 일입니다.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보리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뻣뻣이 세우고 사람의 살갗을 파고들어가는 고통을 안겨줍니다.
“넘어짐”은 실족하여,멸망, 붕괴,타락”을 뜻합니다. 신32:35절 말씀에 하나님은 실족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참고 인내하지만 그 날이 오면 보수는 나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내일 모레가 되면 우리나라 명절 중에 명절인 새해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습니다. 고향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거만한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겸손한 사람도 있습니다. 옛말에 겸익만손(謙益 滿損)이라 하여 겸손하면 이익이 오고, 교만하면 손해가 가득찬다고 하였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만초손, 겸수익, 시내천도(滿招損,, 謙受益, 時乃天道 ) 가득차면 덜어내기도 하고 달도 차면 기운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겸손하면 더함을 받아 내게 더 큰 이익, 즉 유익함을 얻는다는 것, 이것이 바로 하늘의 도리(天道)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가득 차기를 바라면 오히려 손해를 부르고, 겸손을 지키면 오히려 이익을 얻는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어느 목사님(정민석)의 어록에 보면 '없는 것에 불평하지 말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라'는 말을 합니다.
언제나 불평, 불만으로 가득 찬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언제나 “재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번은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서 멀리 있는 장소로 짐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울력(두레)인데 옮기는 장소가 길이 너무 멀어 마을 사람들은 중간에 하룻 밤을 자고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이 사나이는 모두가 잠든 밤에 몰래 일어나서
짐을 쌓아둔 곳으로 갔습니다. 어둠 속에서 짐을 하나, 하나 들어 보았습니다.
그 중에 가장 작고 가벼운 짐에다 표시를 해 두었습니다.
날이 밝자 그는 누구보다도 먼저 일어나 짐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몰래 표시해 둔 그 짐을 찾았습니다. 앗뿔사,
그 짐은 바로 어제 하루 종일 자신이 불평하고 지고 왔던 그 짐이었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대로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은 불평을 낳고, 원망은 불행을 낳습니다. 그것은 패망의 길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행복을 낳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평안을 얻게 합니다. 진리가 자유케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입니다. 그러나 악인은 진리를알지 못합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한 말, 진리가 뭔데? 예수님 - 묵묵부답
왜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을까요? 진실하지 않는 사람은 진실 즉, 진리라는 말을 모릅니다.
- 결론 - 범사에 감사하라 엡 5:20
생명의 말씀은 생명의 마음밭에서만이 싹이 트고 생명의 열매가 맺습니다.
생명의 말씀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입니다. 생명수는 우리 만나인의 무리바입니다.
모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게 한 곳은 호렙산 반석이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처음 나타나신 곳이며(출 3:1)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신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호렙산 반석에서 생명의 물을 나오게 하셨듯이 장차 호렙산에서 생명의 말씀을주신 곳이요, 반석을 쳐서 물을 내어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생명의 물을 주신 곳입니다(출 17:1~7). 호렙산(히브리어: הַר חֹרֵב 하르 호레브; 그리스어: Χωρήβ 코레브; 라틴어: Horeb)은 구약성경의 신명기에 따르면 모세가 야훼에게서 십계명을 받은 산이다. 출애굽기와 열왕기에서는 "엘로힘의 산"(הַר הָאֱלֹהִים)으로 묘사된다. 야훼의 산이라고도 불린다
그러면 그 좋은 생명의 밭은 누가 만듭니까 자기의 열심과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 다. 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만 역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생명 씨를 뿌리며 동시에 우리의 마음을 천국시민으로 바꾸시는 이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입니다. 마음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빌라도와 같은 상태에서는 천국 복음의 말씀이 소용이 없습니다. 이 변화는 오직 십자가의 피로 변개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여기서 말씀하는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십자가로 그 밭이 바뀐 자는 복되도다!라는 것 입니다. 지금 바로 여기 모인자가 은혜입은 자이고 복을 받은 자들입니다. 옥토가 되어 씨앗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우리가 한 것은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값없는 은총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지금, 이대로가 하나님의 은총이고 사랑임을 믿고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부족한 것을 불평하면 내 마음만 상처받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에 감사하는 것이 영어로 선물을 뜻하는 Present( prɛzənt )라고 하는데, 이 단어가 의미하는 문장의 종류가 무려 천 개가 넘습니다. 다양한 의미의 프레전트를 만나인 모두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선물합니다. 밝고 건강한 명절되시고 깨어 숨쉬는 명절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마치는 말씀- 마태복음 24:42 깨어 있어야 된다 마태복음 24:42을 보면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 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고 했고 44절을 보면 "이러므로 너희도 예배 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고 했습니다.
행동하는 신앙인은 그 행동이 멈출 때, 신앙적으로 잠잘 때 문제가 일어납니다. 주님의 재림도 밤중에 도둑처럼 찾아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언제 어느때든 주님이 오시는 것을 마중할 수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만나인은 깨어 기도하고 주님을 영접할 자세를 언제나 유지하는 절대적 신앙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것을 우리 함께 믿으시면 아멘으로 응답하십니다. 아멘
마태복음서 마지막에서 주님은 다음과 같이 유언을 남김니다.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에게 주신 말씀은 살전 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시면서 말씀을 모두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