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생활했던 꽃잎이들 오늘은 유진이와 찬호의 생일파티를 함께 준비하며 제대로 즐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모처럼 과자파티와 댄스파티로 힐링하는 시간이었답니다
ㅋㅋㅋ
착한 유진이의 기분 좋아지는 미소가 오늘은 더 밝습니다.~^^
2단케이크와 떡 그리고 푸짐한 과자 생일 상앞에서 행복한 유진이와 찬호였답니다.
준비해주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
멋쟁이 찬호 오늘은 더 잘 생겼습니다~^^
오우~^^
친구들의 축하 노래선물도 받구요~^^
선물 전달식도 있었습니다.
예쁜 꽃다발 풍선 선물은 듬직한 동인이에게~
생일카드는 착한 하민이에게~^^
캐리어 선물은 준서가 전달했습니다.
ㅋㅋㅋ
꽃풍선은 단짝 진희에게
생일카드는 나윤이가
캐리어는 보미가 잘 전달했습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유진:유명한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찬호:진환이랑 가족이 되고 싶어요.
ㅋㅋㅋ 둘 다 예상외의 답변이라 신선했습니다.^^
건강하고,지혜롭고,밝게 자라길~♡♡♡
채희가 결석이라 아쉬웠지만, 모처럼 바글바글 단체샷이 예쁩니다.
댄스타임~^^
교실이 좁아요. 9월에 대강당에서 맘껏 놀아보겠습니다.ㅋㅋㅋㅋ
451.밤똥
:밤똥에 대한 무서움 극복기가 너무 귀엽습니다.^^
452.안돼, 내 과자야!
:과자 경쟁자 동생의 반전 행동에 꽃잎이들 모두 감동했답니다.^^
453.나를 흔들어봐!
:살짝 유치하다 여길까 긴장하면서 펼친 책이었는데, 7살들도 귀여운 아기들이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게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었답니다.
454.꾸다,드디어 알을 낳다.
:예쁜것 보고, 맛있는거 먹고,충분히 자연을 즐긴 꾸다의 화려한 알처럼 아름다운 꿈들 많이 꾸는 꽃잎이들 되길 바래봅니다.
455.치킨 마스크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존감 고취 그림책이었습니다.
456.책 도둑 토끼
:꽃잎이들 만큼이나 책 사랑 토끼를 보며 승부욕을 갖는 열정 꽃잎이들이었답니다.♡♡
첫댓글 유진이와 찬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촛불을 혼자 다 끄지 않고 찬호에게 같이 끄자고 하는 유진이의 고운 마음이 동영상에 그대로 느껴져요🤩 더운 여름에 유진이, 찬호 낳은 어머니들도 너무 수고하셨겠어요...😊🥳🎉
두 친구 다 배려와 나눔이 습관이 된 착한 어린이들이랍니다. 저도 11월에 1명, 8월에 1명 둔 겨울과 여름을 다 겪은 엄마로 아이들 생일에 동지 어머니들의 수고도 챙겨주시는 도현이 어머님 마음에 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