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물상을 하구있는 사람인데요
고물상이 이렇게 힘든 일이줄은 몰랐어요
영업은 영업대로 힘들구 또 일은 일대로 너무나 힘이들더라구요
영업을 하려 들어가면 모든 거래처들이 기본적으로 한 10년 이상은 지금 하구있는 거래처와
하구있더라구요
와!!!!! 말이 10년이지 말할 기회도 주지를 않구서는 그곳에서 거의 막무가네로 나가라는
그런 느낌의 말들을 하구 정말로 영업이라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이 고물상 영업을 하면서 느끼구 있읍니다.
영업을 잘하시는 선배님들 이렇게 말도 못하구 나오는 거래처에 들어갈때 어떻게 하면 제가 그 거래처들과 계약을 할수 있는지줌 알려주세요???????
그리구 지금 제가 들어가는 거래처들은 길을 가다가 보이는 모든 빌딩들의 관리실이거나 아니면 그곳에서 일하시는 청소부 아주머니이거나 청소반장님들이거든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음~ 꾸준하게, 친숙하게, 전문가답게 다가가는게 전부아닐까요?? 빨리 님의 노하우를 만들어야하지않을까요?? 포기하지마시고..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