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긴힛단
 
 
 
카페 게시글
오늘 한마디 개와 늑대의 시간
김태완 추천 0 조회 33 13.09.13 08:2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9.13 10:25

    첫댓글 저도 어제부터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바로 그 책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래 전 미국으로 이민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드렸을 때 제게 빌려주셨던.... 다시 오랜 후 "Dancing with Wolves"라는 영화를 보았을 때도 그 책을 떠올렸어요. 참 많이 울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늦었지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작성자 13.09.13 17:26

    내가 참 무식한 짓을 곧잘 하는데, 센테니얼이 싸구려 제본이라 이제 해체가 되는구나. 그래서 열심히 타이핑해서 거의 완료됐다. 절판이 되어 구할 수 없거든. 절판된 책 몇 권을(레온 유리스가 지은 EXODUS. 폴 뉴먼이 주연해서 영화로도 만들어졌지. 펄벅의 어머니. 센테니얼)을 타이핑했다. 다 되면 이곳에 올려줄게.

  • 작성자 13.09.13 17:27

    지금 학년별 육상대회때문에 원주에 와 있다. 내일 아침에 이옥남, 엄태옥이랑 아침먹기로 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