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 마포의 발전에 발목 잡았던 6만평 이상 되는 철길이 걷히고 그 철길 지하로 인천공항철도
경의선 철도가(5,6호선 공덕역4개환승역) 형성 되고, 그지상은 5개 테마의 걷고 싶은 거리가 조성됩니다
또 5개 가로공원 조성은 공덕역 위치엔 녹지광장,브라운스톤 공덕아파트에서 현대1차 앞으론 가로공원
서울대 동창회관에서 마포 우체국까지 고가철도 뜯어낸 자리에 다시 숲에 다리를 놓아 연결하고
염리 자이와 태영 아파트 뒤에는 연못 2개 정도의 도심 속 휴게공원이 만들어집니다
마포대교 쪽으로 가로공원 조성 강변으로 연결하여 동선이 이어지게 만든답니다
아현 뉴타운과도 어우러지게 전체적인 도심속의 그린파크를 만들 계획 이구요
동양 엘레브앞은 주민 체육공원,서강역앞은 대학광장 북 카페,신수경남끼고 한강 밤섬 자이아파트를
지나 강변부지를 갈 수 있도록 아름다운 조경 작업도 할 예정입니다
한강 밤섬 자이아파트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 르네상스에 부흥 하는 현재 마포에서 제일 분양가 비싼
대형 평수만 있는 고급 아파트로 공덕동 롯데캐슬과 트레이드 마크가 될것 입니다
신촌을 가로질러 홍대역 쪽으로는 예술의 거리와 조각공원을 설치 한국 ,일본정원을 꾸며 볼거리를
만듭니다,가좌역에서 상암까진 야생화정원 등 등..급속도 발전으로 2~3년후의 마포모습은 특급교통에
생태공원을 가진 도심 아파트촌으로 변모 합니다.자립형 공영고에 이어 특목고도 빠른 시일내에
착수 하겠다고 신 영섭 마포구청장님이 말씀하십니다
서울 수도권의 관문겸 도심의 길목인 마포가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