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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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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야화실 사랑방 야화 1136
高山(고산) 추천 4 조회 1,087 22.08.30 09:3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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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30 09:44

    첫댓글 ㅎㅎㅎ 그거참..

  • 22.08.31 13:02

    딸은 이쁜 도둑이라더니...

  • 22.08.31 15:51

    그 와중에도 늙은 호박 한덩어리와
    깨 한되, 다듬이방망이 하나를 훔쳐서 돌아가다니~ ㅋㅋ
    출가외인(出嫁外人)입니다.

  • "사랑방 야화"는 高貴하고 神秘한 秘境은 自然의 風景과 잘 어우러 지시고 寶石같이 빛나고 自然과 함께 調和가 어울리는 가장 所重하고 언제나 변함없이 맑고 希望과 勇氣가 용솟음치는 사랑은 香氣로운 맛과 모습 볼 수있었으면 합니다. 느낌을 받아 주어진 職分에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멋진 感銘 받았습니다. 또한 歲月이 흘러 올려주신 보기 힘든 훌륭한 作品 感想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9.03 07:29

    사랑방 야화 1136회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22.09.03 08:16

    딸년이 좀도둑이라는 말이 이렇게 하여 생긴 말일까 즐감하고 갑니다

  • 22.09.03 08:29

    사랑방야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22.09.03 08:30

    잘 보고 갑나다 수고 하셨읍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건강 유념 하세요 !!

  • 22.09.03 10:22

    사랑방 야 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9.03 10:35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22.09.03 10:52

    사랑방 야화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2.09.03 13:14

    즐독합니다.

  • 22.09.03 14:45

    *그래 시집간 딸년들은 다 도적년들이라고 하던가요,그래서 딸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늙은 호박 하나
    *깨 한되 다듬이 방망이 하나 흠쳐 다라났다 시집간 큰 딸이!!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웃고 갑니다.

  • 22.09.03 15:11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2.09.03 16:49

    딸년은 이뿐도둑년이라고 옛날부터 했지요,

  • 22.09.03 17:12

    잘보고갑니다

  • 22.09.03 17:54

    시집간 딸은 도둑년 이라더니 딱 그짝일세 예나지나 그랫다오

  • 22.09.04 05:35

    딸년은 도독이라 하더니 그말이 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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