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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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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물먹는 하마 능선을 포기하다! - 청도.경주 대부산(839.1m)~서담골봉(835.7m)~문복산(1,014.7m)~불송골봉(725.5m)
뫼들 추천 0 조회 340 16.05.04 19: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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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7 10:28

    첫댓글 아니 뫼들님 차를 보니 언제적껀지 짐작이 갑니다~ ㅋ
    좀 있으면 박물관에 가야할 차를 아직 몰고 다니시니... 이제 새로 나온 빵빵한 차로 좀 바꾸이소!
    문복산하고 드린바위를 보니 저도 예전 생각이 나네요~ ^^

  • 작성자 16.05.08 01:12

    시중에 돌아댕기는거 보마 20년 넘은 차도 흔히 비던데 15년된 차쯤이야!~ㅎㅎ
    지금 있는 차도 한달에 2~3번 끌고 댕길똥말똥인데 새차 사가 뭐하그러!~ㅋㅋ
    집에서 용무를 보거나 산에 댕길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이 자가용을 이용할 일이 빌로 없어가
    굳이 새차를 살 필요가~ 돈도 없지만은!~ㅋㅋ
    오랫만에 문복산 줄기하고 옆에있는 불송곡봉 줄기를 밟고올라 카다가
    무덥고 산행시간이 예상보다 마이 걸리가 물이 떨어지는 바람에 중도 포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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