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은 청도에서 5시간 30분 버스로 중국의 그랜드 캐년 불리는 곳 태항산에 도착하였다.
태항산 말 그대로 미국의 그랜드 캐년 버금가는 곳이었으며 여태 중국 여행 수십번을 다녀왔지만
이곳보다 더 좋은 절경이 없었다, 차후에 소개 하겠지만 옆에 있는 중국의 천계산도 또한 말로 형언 할 수없는 곳이다
태항산은 중국의 장가계와 원가계, 천문산, 천문산사 가는길, 성도의 구채구, 황산을 합하여 놓은것 같은 산이며 절경은 이루 말할 수없이 좋은 산이며 덧붙여 미국의 그랜드 캐년 같은 느낌도 받았다,
다만 아쉬운것은 개척지 관광지라 인프라 구성이 안되어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여행객 모두가 만족을 느꼈다
처음 2001년 장가계 원가계 개발때 여행하든 때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태항산,천계산,공자의 고향 곡부를 관광하고 10시간 버스로 청도에 도착하였다,
가는길은 중국 정주,북경,청도로 가는길 3곳이 있지만 단거리는 인천-정주-태항산(3시간30분) 가장 단거리이며
인천-청도-태항산(5시간30분 소요)은 여행경비가 가장 저렴하다
가고싶은 분은 문의하여 주세요 댓글로
산을 좋아하신분에게 중국 여행 트레킹 꼭 권장하고 싶은 곳이다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다,
우리 회사에서 추천하여 40여분이 참석하여 모두가 만족하였고 공자의 고향 곡부에는 공씨는 꼭 가보아야 할 곳
다음에는 중국 천계산과 공자의 고향 곡부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우린 저 나사형모양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한다, 일자형 바위틈새로90도 기어서
나사형 모양 계단으로 높은 포복으로
현기증을 느끼신분은 버스로 이동가능
벼랑끝 옥수수밭과(밭을 메고 있는 원주민들) 낭떠러지 사이 가옥 밤에 발 잘못 옮기면 황천행이 따로 없습니다,밭위로 우리가 왔든 자동차길 아찔합니다,오금이 저립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 저기 안 태어나기를 천만다행, 방법이 있겠지요
나선형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하고 바위틈새 속으로 허리를 90도로 구부려서 걸어가야 하며 높이를 알수없는 폭포가 머리위로 큰 낙차로 물줄기 폭포가 떨어지지만 정장 밑에는 물이없이 사방으로 물줄기 바람부는대로 흩어져 떨어집니다
아래 휴계소 지붕은 돌입니다
가정집도 지붕 돌 떡시루처럼 모든 산이 되어있어 돌을 깨면 저렇게 떡 시루처럼
일어난 답니다, 한옥 온돌 구두장을으로 사용하면 안성마춤
나선형 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하고 바위틈새 속으로 허리를 90도로 구부려서 걸어가야
하며 높이를 알수없는 폭포가 머리위로 큰 낙차로 물줄기 폭포가 떨어지지만 정장 밑에는 물이없이 사방으로 물줄기 바람부는대로 흩어져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