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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말티] 나리와 꼬물이들..(탄생 13일째)
달순엄마 추천 0 조회 179 10.03.15 10:4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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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5 10:58

    첫댓글 ㅎㅎ 여전히 볼록하신 공주님배...왕자님보다 늘 더 볼록하신듯.....나리 엄마로써 모성애 발휘하는것은 좋은데 다른강쥐들이 고생이군요...얼른 경계심이 풀어져야 할텐데...짖는것도 빨리 고쳐져야겠고....

  • 작성자 10.03.15 11:04

    젖은 왕자님이 더 빠는 것같은데 늘 배고파 보여요..
    우리집 똥강들은..사감선생 지대로 만났죠...ㅎㅎ 전 완전 무시하는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5 11:07

    웬만해선 애들한테 소리지르는거 싫어하는데 옆집에서 그러니 가만히 놔둘수도 없고..
    어느정도까진 아직 놔두고 있어요.
    대신 우리집 현관문이 나무판자로 막혔어요. 그래도 소리는 새어나가지만
    좀 덜하겠죠..덕분에 제가 들락거리기 너무 힘들어요.

  • 10.03.15 11:03

    아가들 단미한 곳이 잘 아물었다니 다행이예요.민간해진 나리 때문에 집이 말 그대로 일촉즉발의 상황이군요.다른 아가들 긴장하는 표정들...웃어야 할지 ㅎㅎ^ㅡ^

  • 작성자 10.03.15 11:08

    아침엔 괜찮았는데 저녁에 가서 또 봐야죠. 빨갛게 헐었던 건 없어져서 그나마 다행이죠.
    나리때문에 우리집 똥강들은 창살없는 감옥살이 중이랍니다..ㅎㅎ

  • 10.03.15 11:03

    애기들 고새 또 많이 자랐네요~ 저희시츄도 출산하고 모성애가 너무 강해서 새끼들 지키느라고 예민해지더니 아가들 커서 걷고 이빨나고 젖먹을려고 달려드니까 그제서야 아픈지 멀리하더라구요~ 조금만 더 고생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근데 강쥐들 정말 많네요~ 부럽기도 하거니와 힘드시겠어요~ ^^*

  • 작성자 10.03.15 11:12

    그러니까요..좀 더 시간이 지나야 될 것같아요..
    다 모아놓으면..축구팀 만들껄요? 나리빼고..

  • 10.03.15 14:47

    ㅎㅎ 모성애가 진한 아가네요~
    건강하게 잘자랐으면 해요~ㅎ

  • 작성자 10.03.16 09:36

    모성애가 너무 강해도 탈이에요. 꼬물이들 자고 있는데 다른 애들 경계하느라 가끔 밟고 지나가고 그래요..

  • 10.03.15 15:41

    아가들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네여.. 아가를 많이 돌보시네요..부러워요.저도 달순어머니처럼 살고 싶어요 ...아가들 많으니 참 정신 없구 목욕시키기두 보통일이 아닐것 같아여

  • 작성자 10.03.16 10:00

    저희집에서 일주일만 살아보세요..ㅎㅎ 아마 부럽다는 말이 쏙~~들어갈껄요?

  • 10.03.15 17:45

    에구 나리..나중에 헤어지면 어찌할까..이 생각 드는게 벌써..ㅠㅠ 우짜지.ㅠ.ㅠ 어쨋든 정말..거실풍경..지대로네요..달순엄마님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꼬물이들 넘 귀여워요..ㅠㅠ

  • 작성자 10.03.16 10:01

    안그래도 요즘 그 생각을 많이 해요..뭐 어디가든 살긴 살겠지만 나리가 힘들어할텐데..
    떼어놓고 마음아파서 어쩌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6 10:02

    방에 두면 나리가 방문을 벅벅..

  • 10.03.15 22:41

    나두 새끼강아지 받아보고 싶다. 우리 봄이 처음에 와서는 얼굴보다 배가 더 컸었는데 애기들은 그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 작성자 10.03.16 10:05

    자연분만하고 어미가 아무 탈없이 잘 먹주면 더없이 기쁜데
    나리처럼 잘 안 먹어서...젖이 마르면 제 속도 탄답니다..
    그나마 요즘은 좀 먹어서 다행이지만 초반엔 정말 힘들었어요.

  • 10.03.16 10:00

    아가들 정말 많네요 ㅠ.ㅠ 저도 강쥐5 고냥씨5 토끼씨2 키우는데 첨엔 두마리였고 .. 점점 이집에 살면서 늘고 이사가기
    무서워서 못옮기도 3년째 살고 있어요 이사 할때 어떻게 하셨어요? 걱정이에요 ㅠ.ㅠ

  • 작성자 10.03.16 10:10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지 3년 조금 넘었는데 그 전엔 사실 이렇게 많진 않았어요. 내 강아지 5마리랑 임보 강아지 1-2마리정도...
    사실 그것도 적은건 아니죠.2년 살고 쫓겨나다시피 나왔어요.
    다행히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언니집이라 쫓겨나진 않을 것같은데 맘놓고 있다보니 이렇게 많이 늘어나서 다음 이사갈 일이 걱정이에요.
    그래서 요즘은 시골로 알아보고 있어요. 당장 이사가진 않겠지만 미리 알아보는게 좋을 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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