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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임희숙 -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옛사랑님 신청곡)
청풍 추천 0 조회 1,743 10.08.26 10:4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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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11:01

    첫댓글 쓸쓸하고 외롭는 노래같습니다.

  • 작성자 10.08.26 11:03

    이노래를 좋아하시는 분이 많은 거 같아요.명곡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 10.08.26 11:08

    마음에 바람이 부네요...쓸쓸한 바람이....
    아~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정말 그랬음 좋겠다...휴우.....

  • 10.08.26 11:22

    향수님~ 제 18번 나왔네요. 노래방 갈까요~ 불러드릴께요. ㅋㅋ

  • 10.08.26 17:25

    아~정말요?~고마워라~~ㅎㅎㅎ
    정말이지 여옹님의 목소리로 이 노래 꼭 한번 듣고 싶네요^^

  • 10.08.26 23:54

    여옹님!!
    함 해볼까나요??ㅎㅎ

  • 작성자 10.08.27 11:07

    옛사랑님..약이 바짝 오르셨네요~~ㅋㅋ

  • 10.08.27 19:48

    옛사랑님한테 제가 감히 될까요~ 저는 레파토리가 별로 없어요. 아는곡이 한정되있어서요. ㅎㅎ 자~ 그럼 한번 노래방번개 모아볼까요? ㅋㅋ

  • 작성자 10.08.28 07:00

    여옹님이 벙개깃발 한번 올려보세요~~^^

  • 10.08.26 14:10

    제 18번이예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
    청풍님 감사...
    사실 노래방에 가서 맘에 드는 사람잇으면 이노래랑 잃어버린우산은 꼭 불러요~~

  • 작성자 10.08.26 16:33

    그러시군요..그동안 이노래 들은 남자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ㅋㅋ
    글고 위에 여옹님도 18번이라는데 두분 노래대결하면 볼만하겠네요..ㅋㅋ
    전 여옹님한테 걸을 랍니다~~ㅋㅋㅋ

  • 10.08.26 17:22

    지송한데 없엇네요~~

  • 작성자 10.08.26 17:53

    ㅋㅋ 지송할거까지야 머 있나요~여옹님에게 걸어서 삐지셨나봐요~~
    지가 지송해유~~ㅋㅋㅋ

  • 10.08.26 22:38

    청풍님 왜 그러셨어요오~~사랑언니도 노래 정말 잘하시는데~^^
    그런얘긴 슬그머니 표 안나게 하셨어야죵~~혼나도 싸요~ㅎㅎ

  • 10.08.26 23:54

    흥....
    전 혼자서도 잘해요~~

  • 작성자 10.08.27 11:06

    옛사랑님..반응이 궁금해서요..겉과 속이같은 토마토잖아요..재밌어라~~ㅋㅋ

  • 10.08.27 13:30

    청풍님!! 은근 사람 다룰줄 아시네....
    비욘세에 빠져서 살고 잇어요....

  • 작성자 10.08.28 06:58

    이문세 '옛사랑'에 빠져서 살고 있어요^^

  • 10.08.26 15:08

    이노래 예전에 내가 참 좋아하던 언니의 18번이여서 알게 된곡인데 그언니는 어떻게 살까요.. 행복하게 살고 있음 좋을텐데...

  • 작성자 10.08.26 16:35

    이 노래는 세대를 초월해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어느 쓸쓸한 가을밤이었어요.혼자 운전중에 라디오에서 이노래가 나오는데.. 가슴 깊은곳에서 울컥 치밀어 오르는 서러움에 견딜수가 없더군요..때로는 슬픔도 힘이 된다는 말이 있지요..그렇게 위로받고 사는건 가 봐요...

  • 10.08.26 20:36

    넘 좋네요..오랜만에 청풍님 노래도 듣고..

  • 10.08.26 23:52

    이것은 내가 신청한 곡이예요..
    바람님!!

  • 작성자 10.08.27 12:43

    ㅋㅋ 맞아요..옛사랑님 완소곡..덕분에 다시 필이 꽂혔어요..올리고 댓글달고 하다가..

  • 10.08.26 22:41

    임희숙 많이 좋아하는데.. 노래하는 모습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하지만 이제 그럴 기회가 거의 없겠죠.

  • 10.08.26 23:53

    ㅠㅠ

  • 작성자 10.08.27 12:42

    그러게요..노래하는 표정도 참 독특하고 열정이 넘쳤는데...

  • 10.08.26 23:33

    임희숙.. 저 이 가수 좋아해요.. 노래 부르는 거 보면 정말 멋진데..

  • 10.08.26 23:52

    글쵸?
    저 이노래 부르면 걍 눈물이 흘러요.....
    지금비내리는데....

  • 10.08.27 00:35

    18번인 분들이 많군요 ...저 역시도 그런데요 ~ 하긴 여자들이 부르기 좋은 곡이죠 ~

  • 작성자 10.08.27 11:02

    자연님..옛사랑님..여옹님 세분이 이곡으로 노래자랑하시면 정말 볼만하겠는데요..ㅋㅋ
    근데 어쩐지.자연님이 젤 못하실거 같아요~~ㅋㅋ 참.,노래하고 단전호흡하고 상관관계가있나요?아무래도 노래할때 호흡도 중요하니까 유리할거 같은데요??

  • 10.08.27 14:05

    노래는 복식호흡이요~~

  • 10.08.27 15:25

    노우.네버 ! 노래경합은 말고요 ~ 옛사랑님 하고는 한가지 겨룰 게 있는디 기억하실려나~~ ? ㅋㅋㅋ

  • 10.08.27 16:36

    ㅋㅋ~ 알지요...
    오줌빨~~

  • 10.08.27 18:17

    쉿 ~! 조용히 ... 요즘 잘 키우고 있나요 ?

  • 10.08.28 00:24

    아주 잘 키우고 잇지라......

  • 10.08.27 00:55

    다들 거짓말 하는거 같아요.. 이 노래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이런곡을 18번이라니.. 도저히.. 못믿어요..

  • 10.08.27 00:59

    ㅋㅋ 그러니 여자의 곡이죠 ~ 노래에 질투를 하시네 ~ 여름님 18번은요?

  • 10.08.27 09:32

    전 노래 정말 싫어요.. 총각때 우르르 노래방갔는데, 초장에 '아침이슬'부렸다가 몰매맞을뻔 했어요..

  • 작성자 10.08.27 11:03

    ㅋㅋ 이궁~여름님..노래방에서 '아침이슬'이라니..분위기 깨는데 선수시군요~~로맨스쪽으로 선수셔야 하는데...ㅋㅋ

  • 10.08.27 15:30

    ㅋㅎㅎㅎㅎ 저랑 비슷하군요 ~ 전 미쓰때 편지 불렀다가 웃음바다 만들곤 그때부터 급 자신감 저하 ! 눈치만 살피다 도망 다니다 그랬거든요 ~요즘은 그냥 feel로 드리대요 .. 지금도 누가 웃으면 다신 안 불러요~!

  • 10.08.27 15:35

    초장에 밤배 불러도 아웃입니다.. 다시는 밤배 안불러요..아침이슬도..전 그래서 할게 없어요..

  • 10.08.27 18:45

    ㅋㅋㅋ 안웃을 수 없어요 ... 밤배.. 나두 그랬어여 ㅠㅠ 곡 선곡을 잘 하시면 나름 잘 하실거예요 ^^

  • 10.08.28 00:24

    전 사실 이노래 젤루 쉽게 불러요...

  • 작성자 10.08.28 06:57

    ㅋㅋ 여름님하고 자연님하고 잘어울려요~~두분이 손잡고 노래방 가시면 될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7 12:23

    아..이노래가 어렵군요..들꽃사랑님은 음악성이 있으셔서..몇번 연습하면 되 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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