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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브랜드유아복매장
 
 
 
카페 게시글
* ㅇ * 세상사는 이야기 모모카페를 알게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꽃피는봄 추천 0 조회 81 10.01.13 12: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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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3 17:11

    첫댓글 저두 울 윤석이 돌전 90호두 넉넉할때부터 모모를 알았는데 벌써 두돌이 지나 110호두 간당간당한 어린이가 되었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저두 모모를 알게되어 그동안 넘 감사했어요^^ (뭔 작별인사같네요 ㅋㅋ)

  • 작성자 10.01.19 09:39

    2호기님 꾸미님 아가들 다들 많이 컸을꺼 같네요^^ 몇분은 아직 기억이 나요 ㅎㅎㅎㅎㅎ저두 아기가 첫째라 앞으로 둘째놓고 하려면 이곳에 몇년은 더 눌러 앉아 있을테지요 ㅎㅎㅎ

  • 10.01.14 13:50

    2호기님 떠나시면 안되는데 ... ㅎ 둘째는 언제 가지시려나 궁금 ..? ㅎㅎㅎ

  • 10.01.14 14:46

    ㅋㅋ 저 안떠나요~~ 윤석이 맞는게 없게되두 여기 눌러앉아 있을꺼예요~~ 조카꺼 친구꺼라두 해봐야죠^^ 둘째는 뭐..하늘을 봐야 별을 따죠~~ ㅋ

  • 10.02.06 21:18

    ㅋㅋㅋ 저도 알게된후 얼마나 좋은지..벌써 첫째애가 15개월이나 되었고..
    지금 둘째두 뱃속에서 5개월이랍니다....계속 이어지겟죠....

  • 10.03.18 21:51

    저도 울딸 이제 110호 사이즈를 찾게 되네요^^ 조만간 날 따뜻해지면 화인 내복 살려구요.

  • 10.05.01 13:03

    저도 이제 둘째 꺼만 사야할듯 첫째는 점점 작아지고 잇네요 모모옷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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