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의 바람아 불어라!
(마른뼈 환상)본문/ 에스겔 37:1-23
당신에게 생기의 영이 충만합니다.
하나님은 진노중에서도 긍휼을 베푸십니다. 이스라엘이 앗수로에게, 유대가 바벨론에 포로가 된 것은 그들이 범한 죄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속에는 그들이 알 수 없는 크고 비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들을 흩어실 때 본국에는 예레미야를, 이방의 왕궁에는 다니엘을, 민중속에는 에스겔을 보내신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진노중에라도 베푸신 긍휼이었습니다.
저는 유대민족을 통해서 한국교회사를 조명해 볼 때 한민족을 간섭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본국을 지킨 자도 중요하고,
이방의 왕궁을 변화시킨 사역도 중요하고,
흩어진 무리들에게 꿈을 심어준 사역도 귀합니다.
에스겔은 꿈과 환상의 선지입니다. 마른뼈 같이 해골같은 무리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어 해방의 기쁨을 누리게 했습니다. 장기간 포로생활로 인하여 삶의 의욕을 상실한 자들에게 생기의 영이 들어가니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이시간 우리에게도 생기의 성령이 충만하면 놀라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에스겔이 골짜기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어켰습니다.
첫째: 마른 뼈가 살아났습니다.
읽을말씀☞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2, 5)
에스겔이 본 뼈들은 아주 말랐습니다. 이 뼈들은 바로 성민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포로중 많은 무리를 이루었으나 아주 말라버린 무력한 백성입니다.
마른뼈같이 생명력을 상실했습니다.
아무런 변화와 진보와 발전이 없는 소망없는 백성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영적으로 죽은 자들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상태를 "허물과 죄로 죽은 너희"(에베소서 2:1)라고 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성민의 상태는 무기력하고 보기에 추하고 흉한 모습입니다. 인간의 모든 아름다움이 상실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이사야 40:6)고 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떠나 있다고 하면 당신의 아름다움은 시들은 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마른뼈에 생기가 들어왔습니다.
생기의 성령은 당신의 마음속에 어두운 흑망의 권세를 몰아 낼 것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고 했습니다.
당신의 심령에 생기가 충만하면 심령이 밝아지고 언어가 바뀌고 얼굴에 빛이 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에 분위기가 바뀌고, 산업에 대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생기의 성령은 당신과 당신의 가정과 산업을 살리는 역사를 일어킬 것입니다.
둘째: 교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읽을말씀☞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뼈 저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7절)
뼈들에게 교통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 뼈들이 서로 교통했습니다.
뼈들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 4:12)고 했습니다. 뼈들에게 말씀이 임하고 생기가 들어가니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먼저 소리가 났습니다. 다음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로 연락했습니다. 흩어진 뼈들이 제 자리를 찾게 되고 서로 주고받고 연락하는 교통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말씀운동의 사역입니다.
말씀과 성령은 교통의 역사를 일으킵니다. 먼저 교회에는 소리가 나야 합니다. 그 소리는 기도하고 찬양하는 소리입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면 입이 열립니다. 다음으로 움직이는 운동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사람이 되면 일어나 봉사하고 전도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연락합니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교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사도행전 2:42) 성령의 사람은 막힌 담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열여 있습니다.
성령은 당신의 닫힌 문을 열어 줍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고 했습니다.
셋째: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읽을말씀☞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10)
마른 뼈들이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무기력한 소망없는 백성들이 용기가 넘치는 군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바벨론 군대를 정복할 하나님의 군대였습니다. 사명감으로 충만한 다윗은 골리앗과 블레셋 무리를 정복했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사무엘상 17:45)하고 나아가서 승리했습니다.
당신은 주님께 부름받은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하나님을 당신을 불렀습니다. 당신은 죄악의 도성과 싸울 십자가의 군병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에베소서 6:12)고 했습니다.
군인에게 요구되는 아름다운 덕성이 있다면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용기입니다.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사명의 현장으로 보낼 때 "네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2:3-4)고 했습니다.
넷째: 무덤은 열였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습니다.
읽을말씀☞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여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12)
바벨론의 세력은 정복될 것입니다. 성민의 진로를 가로막은 바벨론 세력들은 생기가 충만한 군대 앞에 열린 무덤과 같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가로막은 돌은 여지없이 굴러갔습니다. "눈을 들어 본즉 돌이 벌써 굴러졌으니 그 돌이 심히 크더라"(마가복음 16:4)고 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 앞에는 아무리 큰 돌이라됴 소용이 없습니다. 빌라도의 인봉도 찢어버리고 굴러 버립니다. 수직하던 군인들이 이를 보고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축복의 땅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당신을 가로막는 어떠한 세력도 정복될 것입니다. 바울이 성령의 사람이 되어 실라와 함께 빌립보 옥중에서 기도하고 찬송했을 때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고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벗어진지라"(사도행전 16:26)고 했습니다. 당신의 진로를 가로막는 사단의 세력들 곧 바벨론의 무리들은 하나님이 정복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과 사업에 가로놓인 어두운 장벽이 생기의 성령이 거두어 줄 것입니다. 이제 믿음으로 언약의 성소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다섯째: 둘이 연합하여 하나가 되었습니다.
읽을말씀☞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17)
왜 유대와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었는가? 하나가 둘로 찢어졌기 때문입니다.
둘이 서로 다투고 분열함으로 상처가 생겼습니다.
거기에 이방의 세속적인 병균이 침입해서 포로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를 치료하는 비결은 둘을 하나로 묶는 연합입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에는 유다를 하나에게는 이스라엘 칭하여 이 둘이 여호와의 손에서 하나되게 했습니다.
이제 우리도연합해야 합니다. 내안에 아직도 찢어진 상처받은 영혼이 있습니까?
이제 연합하여 싸매어 치료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연합할 때 일어납니다. 가정에서는 부부간에 사랑과 순종으로 연합하고, 사회에서는 이해와 용서로 연합하고,
교회에서는 존경과 신뢰함으로 연합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주님도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2:25)고 했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마태복음 5:9) 성령은 하나되게 하는 화평의 신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새롭게 결단하게합니다. 성령은 생기의 영이요 에너지의 영입니다.
우리안에 생기의 성령이 충만하십니까.
그러면 우리의 삶 속의 기적은 잃어 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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