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겸손의 중요성</p><p> </p><p>겸손에 의해 </p><p>우리는 자기 죽음에 </p><p>이르러야 하고</p><p>자기의 죽음을 통해서만</p><p>타락한 성품에서 </p><p>구원을 얻고</p><p>하나님 안에 있는</p><p>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p><p>발견할 수 있습니다</p><p>-앤듀류 머레이</p><p> </p><p>구원받아야 할 사람의</p><p>믿음에 대해 </p><p>이보다 분명하고 간략한 </p><p>표현은 없다</p><p> </p><p>이 의미가 무엇임을 </p><p>분명히 안다면</p><p>어쩌면</p><p>더 이상 교회를 다녀야 할 </p><p>필요도 없을지 모른다</p><p> </p><p>교회는 믿음의 삶을</p><p>가르치고 진작하며</p><p>개인은 참된 믿음의 길을</p><p>발견한다면</p><p>교회의 필요성은 </p><p>더 없을 수 있다</p><p> </p><p>물론 교회는</p><p>구원받은 사람이</p><p>또 다시 교회의 </p><p>역할을 해야 하겠지만</p><p>그것은 생명되신</p><p>그리스도가 하실 일이다</p><p> </p><p>그러므로 </p><p>본문의 머레이의 글을</p><p>분명히 알도록 하자</p><p> </p><p>1)겸손의 의미와 실행</p><p>2)자기 죽음의 의미와 경험</p><p>3)자기 죽음과 구원</p><p>4)자기와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에</p><p>    들어가는 실재</p><p> </p><p>가르침으로 알면 좋겠으나</p><p>가르침과 경험이 병행이 </p><p>되어야 가능한 일이다</p><p> </p><p>겸손을 아는 것만도</p><p>적지 않은 세월이 소요된다</p><p>어쩌면 평생이 </p><p>걸릴 수도 있다</p><p> </p><p>그만큼 낮아진다는 것은</p><p>쉽지 않다</p><p>겸손이 자기 시도나 다짐으로</p><p>된다면 쉽겠지만</p><p>실제 삶에서 </p><p>그리스도의 개입이 없으면</p><p>가질 수 없는 것이 겸손이다</p><p> </p><p>하나님의 부르심이 없으면</p><p>겸손이란</p><p>영원히 접근할 수 없는</p><p>성역이 될 것이다</p><p> </p><p>스스로 낮아지려 말라</p><p>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면</p><p>자연히 낮아진다</p><p>만일 듣고도 낮아지지 않는다면</p><p>듣는 귀가 없어서이니</p><p>주의 은혜와 긍휼을</p><p>구해야 할 것이다</p><p> </p><p>어쩌면 우리는</p><p>겸손조차 쉽게 가질 수 없는</p><p>소경인 사실이 맞다</p><p>겸손에 이르기 위해서</p><p>눈을 떠야 하며</p><p>세상과 거룩의 차이와</p><p>율법과 믿음의 차이를 깨달아야 한다</p><p>그렇지 않으면</p><p>겸손에 조차 접근할 수가 없다</p><p> </p><p>무슨 교파, 교단, </p><p>개신교와 캐톨릭을 따질 것도 없다</p><p>차라리 거기서 벗어나는 편이</p><p>빠르고 쉽다</p><p> </p><p>참된 교회는 </p><p>삶과 하나되어 행할 것을 촉구한다</p><p>또한 자기 교회를 말하지 않고</p><p>진리를 말한다</p><p>어디에 있으라고 말하지 않고</p><p>삶에서의 믿음을 추구한다</p><p> </p><p>스스로 살고자 하지 않는</p><p>낮춤과 겸손으로 </p><p>자기 십자가에 이르고</p><p>거기서 완전한 </p><p>자기 죽음에 들어가라</p><p>그의 품에서 깨어날 것이다</p><p>이는 당신의 전 삶에서</p><p>지켜져야 할 믿음이다</p><p> </p><p>인조에</p>
<!-- -->
첫댓글믿음의시작👏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고👏일곱날의창조와일곱날의완성👏이 우리안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완성하는 언약의언약이라👏예수그리스도의생애가 일곱날의완성이고👏동방의에덴으로 일곱날의창조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의빛👏우리의인생의삶속에서 복음의시작(베레쉬트)의완성이라👏첫째날 둘째날로 겉사람과속사람을 나뉘며👏넷째날은 겉과속사람을 분리하시며👏큰 광명체와작은 광명체로 넘겨주므로👏죽음으로 부활된 다시는 밤이오지않는 새 하늘과새 땅이 이루어진이라👏아직도 육체의호흡에서 움직이고 있는 우리에게👏주님은 팔복의은혜를 주셨도다👏애통해하는 자 온유한 자를 통해서👏십자가의죽음과 하늘의양식과 궁창의물로 우리의가슴에 매순간 살아움직이는 하나님의음성이 있도다👏진정한 궁창의역할을 통해서 윗물과 아랫물을 분리할수있는👏일곱날의창조속에 일곱날의완성으로 우리 안에 정착된 사랑의열매를 품었도다👏요한복음의요한은 외쳤네👏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빛이요👏세상의 불을 주러왔어라👏빛의존재(은혜)~이웃사랑 하나님의사랑으로 완성케하신 마지막 한 몸의사랑으로👏그 밟은 빛을 받아서 우리를 빛추고 세상에 빛추고 진리의띠를 묶여서👏이 땅에서 분리되는 큰 광명체속에서 나팔을 불다
첫댓글 믿음의시작👏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고👏일곱날의창조와일곱날의완성👏이 우리안에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완성하는 언약의언약이라👏예수그리스도의생애가 일곱날의완성이고👏동방의에덴으로 일곱날의창조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의빛👏우리의인생의삶속에서 복음의시작(베레쉬트)의완성이라👏첫째날 둘째날로 겉사람과속사람을 나뉘며👏넷째날은 겉과속사람을 분리하시며👏큰 광명체와작은 광명체로 넘겨주므로👏죽음으로 부활된 다시는 밤이오지않는 새 하늘과새 땅이 이루어진이라👏아직도 육체의호흡에서 움직이고 있는 우리에게👏주님은 팔복의은혜를 주셨도다👏애통해하는 자 온유한 자를 통해서👏십자가의죽음과 하늘의양식과 궁창의물로 우리의가슴에 매순간 살아움직이는 하나님의음성이 있도다👏진정한 궁창의역할을 통해서 윗물과 아랫물을 분리할수있는👏일곱날의창조속에 일곱날의완성으로 우리 안에 정착된 사랑의열매를 품었도다👏요한복음의요한은 외쳤네👏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빛이요👏세상의 불을 주러왔어라👏빛의존재(은혜)~이웃사랑 하나님의사랑으로 완성케하신 마지막 한 몸의사랑으로👏그 밟은 빛을 받아서 우리를 빛추고 세상에 빛추고 진리의띠를 묶여서👏이 땅에서 분리되는 큰 광명체속에서 나팔을 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