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암22, "포"항에서 식구로 맞아들인 "2"2번_포이)가 센터식구들에게 새해 인사드립니다. 포항에서 남양주로 온지가 어느덧 7개월째 접어드네요밝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ㅎ 똥꼬발랄하네요~~ㅎㅎ너무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사랑받아 털에도 빛이 나는듯해요~~~~
시츄를 키워서 그런가 처음 모습과 점점 달라져서 밝아진 포이를 보면 웃음과 함께 약간 눈물도 날려합니다.행복하시길
아빠를 보고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예전 저희 아가도제가 퇴근해 오면기쁨을 가누지 못해서거실을 서너바퀴 돌고나야제 품으로 뛰어들었죠.이러니 어찌 반려견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울집 사랑(암11)이 만큼 정신없군요...ㅎ
첫댓글
ㅎ 똥꼬발랄하네요~~ㅎㅎ
너무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요~~
사랑받아 털에도 빛이 나는듯해요~~~~
시츄를 키워서 그런가 처음 모습과 점점 달라져서 밝아진 포이를 보면 웃음과 함께 약간 눈물도 날려합니다.
행복하시길
아빠를 보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 하네요.
예전 저희 아가도
제가 퇴근해 오면
기쁨을 가누지 못해서
거실을 서너바퀴 돌고나야
제 품으로 뛰어들었죠.
이러니
어찌 반려견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울집 사랑(암11)이 만큼 정신없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