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부터 꼬박 14일째 준하지마비 야기하는데 제대로 누워있기도 고통스럽고 앉아있는 것이 제일 고통스럽고 그리고 서 있는 것도 고통스러움. 특히 왼쪽 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엄청나게 땅기고 왼쪽 다리가 쇳덩어리마냥 무거움.
양반 다리 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고 한다해도 두팔로 왼쪽 다리를 간신히 들어올려야 함
허리와 옆구리가 14일째 24시간 끊어질 것 같은데 내장과 척추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심장과 폐 등 기관지와 성대와 기도, 식도, 혀 뿌리 공격도 지난 화요일부터 6일째 지속중인데 심장은 아프고 폐 등 기관지 통증도 심하고 목구멍을 좁히면서 엄청난 진동과 압박고문이 들어오는데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지속됨. 누런 가래가 6일째 지속중이고 인위적으로 내장과 목구멍을 건들다보니 알러지같은 반응과 바이러스 공격이 일어나면서 콧물도 나오고 목구멍이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맵고 목구멍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인데 재채기 및 마른 기침이 멈추지 않고 나오면서 폐부터 목구멍이 너무너무 고통스러울 정도로 아픔.
소변도 6일째 지리게 만들어서 생리대를 하고 있음. 생리기간도 아닌데 피가 나오고 있음. 처음엔 검은 피가 보이더니 이제는 선홍빛 피가 나오고 냉같은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피와 섞여나옴.
일요일 오전에는 내내 속쓰림을 넘어서 위산 공격이 가해지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내장이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심하고 현기증이 나면서 어지러움.
오늘도 허리에 칼을 꽂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새벽부터 지금까지 지속중.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덜덜덜덜 떨리고 파동 스핀 방향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눈이 침침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어떨 때는 눈에 형광등 빛이 들어온 것처럼 비정상적으로 눈앞이 밝아지면서 눈이 부시는데 후두엽 망막에 엄청난 빛 전파 공격이 가해짐. 눈알과 눈주변이 가렵고 시큰시큰거리고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 공격도 가해짐.
7일째 복부와 흉부 특히 기관지를 진동과 파동 스핀으로 자극해서 소변이 찔끔나올 정도로 기침이 나오게 하는데 이렇게 가해하는 이유는 이 인위적으로 유발된 재채기의 압력에 의해 순간적으로 혈액이 머리 혈관 전체로 퍼지게 함인데
흉부 기관지 자극 공격이 세게 들어오면 참기 힘들 정도로 목구멍이 심하게 좁혀지고 눌리면서 마치 목에 고춧가루와 견과류 가루가 걸린 듯한 깔끌거리는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목구멍이 맵고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기침이 나오는데 얼마나 인위적인 공격인지 소변이 찔끔나오게 할 정도이고 연속 3일 집에만 있으니 지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보다 더 심하게 노골적으로 공격이 가해짐.
사실 고통스러운 것은 평일 에도 매한가지였는데 그 때는 그 고문 와중에 수업을 해야해서 목을 써야 했는데 목소리가 거의 안 나오고 목소리가 심하게 잠기고 겨우 나와도 갈라지고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머리에 피가 심하게 몰리고 뒷골이 뻐근했으니 어쩌면 소변 지리게 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요며칠 3일 공격보다 덜하지는 않은 것 같다.
생계 방해. 목소리로 돈을 버는 사람으로써 말을 해야 하는데 일주일째 성대, 기도, 폐 등 기관지, 혀뿌리 근육,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공격이 극에 달함. 또 앉아있어야 하는 시간이 긴 사람으로써 (수업준비 및 개인공부) 허리와 옆구리, 척추 공격이 2주째 굉장히 심해지면서 앉아있는 것이 굉장히 고통스럽고 머리를 써야 하는데 16년째 특히 10년째 머리공격이 극에 달하다보니 이해력과 암기력에 엄청난 방해를 받고 있고 머리가 24시간 무겁고 멍한 상태 지속, 두통까지 야기하는데 시각피질까지 건들다보니 시야장애도 심각하고 완전 병신된 상태임.
그리고 피해기간이 길어지고 고문의 강도가 세짐에 따라 머리골 바깥 진동공격이 점점 머리골 내부 깊숙이 파고들어서 뇌혈관 세포 하나하나가 진동 공격에 자극받는데 머리 내부가 뜨거워질 정도로 진동이 머리골 내부 안쪽에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동함. 머리골 내부 깊숙이 대형모터를 장착한 후 계속 24시간 돌리는 것처럼 쉬지않고 계속 진동공격이 가해지는데 척추와 연결되어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내장과 척추를 빨대 삼아서 뇌실험에 필요한 전해질 및 신경물질 그리고 효소 및 미생물, 바이러스 등을 내장기관을 통해서 전신의 신경망과 혈관을 통해서 뇌혈관으로 역류하게 하는데 이 과정에 경동맥 자극이 심해지면서 목 조르듯이, 목이 눌리면서 성대와 기도가 자극을 받고 엄청난 기침과 가래가 나오는데 기관지 부근부터 심하게 진동이 가해지고 있음.
이후 머리골이 뒤흔들릴 정도로 음파와 전파 공격이 거세지는데 머리골 내부가 뜨거워지고 화학작용인지 머리 속이 쓰라리고 맵고 머리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가스폭발할 것 같고 눈에서는 눈물, 코에서는 콧물이 줄줄 나옴. 일주일 동안은 가래가 심하게 나오는 중. 어제오늘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혀와 입술이 전기에 감전된 듯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들어옴.
뇌의 운동피질과 감각피질을 건들다보니 팔다리, 특히 다리가 좀비처럼 24시간 움직이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월요일부터는 경추부근까지 건드는데 하반신 마비 공격은 여전히 15일째 허리와 옆구리가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일주일째 기관지 공격과 성대, 뇌압 오르게 하는 고문과 더불어 소변까지 3일간 지리게 하고 기가 찬다.
계속 쉬지않고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내 정수리에 태엽을 감은 것처럼 계속 오뚝이 인형처럼 몸이 움직이게 하는데 특히 앞뒤로 그네방향으로 움직이게 고문질. 기가 찬다. 진짜 이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