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를 읽고서
권하고 싶은 책
아름다운 모습
남는다"를 읽고서 [두라노 서원]에서
발행되는
생명의 삶 프러스라는 월간지를
정기 구독 신청을 했다.그리고
07년 1월호부터 받아보고
있는데 책말미에 의견을
묻는 봉함엽서가 있어서 느낀대로
몇자를 적어서 보냈더니만
뜻밖에도 책 한 권이 우송되어 왔다.
수원 중앙 기독교 초등학교 교목이며,
원천 침례교회 담임
목사인 김요셉목사님이 쓰신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는
자전적인 에세이 집으로 읽다보니
너무나도 배울 것이 참 많다는
생각을 갖게 되였다.
그래서 단숨에 한 권을 읽었는데
그 중에서 저를 감동시킨
것은 "쉼"에 대한 미쳐 깨닫지
못한 점을 새롭게 깨닫게 한 일이다.
이제 책에 있는 한 부분을
옮겨 보려고 한다. "하나님의 교육 목표는
쉴 줄 아는 사람, 만끽할 줄 아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쉼의 초청에 응할
줄 아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쉼 속에서 창조성이 나오는 것이다.
여유와 쉼이 없으면아름다움을
진정으로 표현하고
체험할 수 없는 것과 같다.교육은 아트다.
가르침은 예술이다. 하나의 작품이다.
부모로서, 교사로서 아이를
교육시키는 과정은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쉼의 가치를 회복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음표보다 중요한 것이 쉼표이고,
그림만큼 중요한 것이 여백이다.
쉼의 가치가 회복되는 교육, 아름다움의
가치가 회복되는
교육을 해야 한다. 쉼을 얻을 때
아이들의 은사도
계발될 수 있다."
참으로 옳은 말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7일동안 창
조하셨는데 6일간 일하시고7일에
쉬셨다고 하셨다. 바로 그 쉼이
진정한 쉼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카페 가족 여러분께
일독을 권하고 싶다.
펌글
좋은하루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세요~~^^ *..*松亭 玄萬奎 드림*..*☆*..*松亭印 늘~~항상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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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안하세요~~~~
좋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