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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떠날 때는 말없이
박인목 추천 0 조회 47 23.07.09 08: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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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9 10:26

    첫댓글 허어,참.....
    나도 은행 퇴직하고 사업이라고 한다고 아는 안면을 통해 경비 업무를 도급받아 인력을 채용했는데,
    면접 볼 때 면전에선 그야말로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내일부터 근무하라하고 부산으로 돌아 왔는데,
    그 다음날 회사에서 경비가 출근을 안 한다고 연락이 와서 본인에게 연락을 해 봐도 그야말로 오리무중...
    부산에서 2 시간 넘게 걸리는 곳이라 할 수 없이 다른 사람을 채용했는데,어렵쇼? 또 그렇네.
    주위가 공단지역이라 인력 구하기가 어렵고(반대로,근로자측에서 보면 일자리 많고.)겨우,
    5 번째 올바른 직원을 구했던,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이것도 추억이라캐야 되나?

  • 23.07.09 13:29

    요즘 젊은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옛날과 많이 다릅니다.
    잘못하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지혜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좋은 대안이 있길 바랍니다.

  • 23.07.16 10:30

    만날 때 아름다운 사람보다,
    헤어질 때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ㅉㅉㅉㅉㅉㅉ
    잘 지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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