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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타블로 관련 (NSC 자료는 법적 효력이 없네요.)
PeaceInPassion 추천 0 조회 887 10.06.10 17: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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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0 18:05

    첫댓글 여권은 왜 필요한거죠?

  • 10.06.10 18:10

    사실 타블로 본인의 이름이 이선웅인지도 불분명합니다.즉 명의 도용이 가능한거죠..
    타블로 본인이 맞다면 여권에 기입되어있는 실명이 필요로 합니다.

  • 10.06.10 18:10

    성적 확인서의 영문명과 여권의 영문명이 일치해야죠.

  • 10.06.10 18:55

    이제 여권 실명이 제일 궁금한 사항이 되었습니다.

  • 10.06.10 18:21

    저도 명의도용 쪽을 생각해봤는데, 이미 다 논란이 있었더군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pikhigh&no=149657&page=1&search_pos=-148276&k_type=0100&keyword=%EB%93%B1%EB%B3%B8&bbs

  • 10.06.10 18:31

    그리고 nsc 법적 효력에 대해선, 각 대학의 자료를 받아서 nsc 는 그대로 내보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관련된 법적 책임은 대학에 있을것 같습니다. nsc가 책임져야할부분은 대학이 넘겨준 자료와 자기가 내보내는 자료가 차이가 있을경우, 대학쪽에서 컴플레인 정도가 아니라 바로 고소가 날아올수 있겠죠.

  • 10.06.10 18:49

    결국 대학의 책임이라는 것인데 이번의 경우 대학측 자체에서 수정을 요청했다죠....

  • 작성자 10.06.10 21:32

    마치 NSC 인증만 끝나면 대학입학의 모든 인증은 끝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오류입니다.
    http://unn.co.kr/News/Print.asp?nsCode=41489

    여기에서 나왔듯이 NSC + 논문인증 을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의문이 있다면 대학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정상 절차입니다.

    타블로는 NSC 만 인증했다고 끝났다고 하는데 NSC와 같은 정보 하나만으로는 대학인증은 커녕 본인임을 확인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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