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입국심사 할 때 진짜 조심하여햐 할 듯..ㅋ
노짱 추천 0 조회 1,709 10.06.24 08: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6.24 09:29

    첫댓글 전 아무말도 없이 옆직원이랑 떠들면서 도장 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24 11:42

    으하하하하하

  • 10.06.24 10:06

    고로 인생은 줄을 잘 서야함......

  • 10.06.24 10:44

    ㅋㅋㅋ 진짜 그런거 같애용 ㅋㅋㅋ 하도못해 은행에서 출금할때도 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 10.06.24 10:08

    전 운좋게 학원3개월 등록해와서 학생비자 1년치 받았는뎁...ㅋㅋㅋㅋ

  • 10.06.25 03:20

    2222222 저돜ㅋㅋ

  • 작성자 10.06.24 10:23

    헉 역시 인생은 ㅠㅠ.. 역시 줄을 잘서야 ㅠㅠ

  • 10.06.24 10:49

    토론토에서 심사하는데 안녕하세요라고 인사 해줬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6.24 11:27

    저도 학원다니면서 공부도하고 관광도 할꺼라니까 아무말 안하던ㄷ ㅔ;;; 참고로 저도 무비자입니다.;;

  • 10.06.24 11:37

    저도 작년에 무비자로 공부한다고 자랑스럽게(?) 얘기 했는뎅..-_-;; 6개월 미만은 합법이예요..캐나다 대사관 글까지 프린트 해갔다는..ㅋㅋ 혹시 심사관이 모를까봐서요..^^

  • 10.06.24 14:30

    답변을 달때는 아시는 부분만 달아주시도록 하세요 캐나다는 6개월까지 무비자로 공부하시는것이 합법적인지라 입학허가서를 보여주시는게 더 안전하게 입국하는 방법입니다

  • 작성자 10.06.25 03:50

    문득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 생각했는데 ..토론토님의 답변이 틀린거군요;; 저도 분명히 관광비자로 6개월까지는 합법적으로 공부할수있다고 들어서 카페 수속밟은거였는데 토론토님이야 말로 정확하지 않은 지식으로 혼동을 주시는 사람들 드물겁니다 ..^^

  • 10.06.24 11:08

    저도 벤쿠버에서 캘거리로 관광비자 받았는데 3개월짜리학교 입학서류랑 티켓이랑 여권이랑 이것저것 줬더니 그 흑인심사관이 대뜸 처음보자마자 어눌한 한국어로 '어디서 왔어요' 라고 물어봐서 완전당황, 차라리 영어로 물어보면 나을텐데, 한글로 물어보니 그때부터 당황하기 시작해서 ㅋㅋ처음부터 끝까지 짧은 한국어로 물어봤거든요,, 내가 한국어를 못알아들어서 ㅋㅋ 여튼 영어로 몇마디 대답하고 그냥 도장 쾅 찍어 주던데요 ㅎㅎ 가볍게 패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25 03:52

    jcho 님과 아수라님 말씀 모두 맞는거같아요 아는사람있따면 일단 눌러앉아 살수도있겠다라고 생각하는 심사원도 있을거고 ..오히려 역으로 신원확실한 친.인척이 있으니 오히려 안심하는 심사원이 있을수도 있을거고 ㅎㅎ

  • 10.06.24 11:59

    결론은 복불복... 전 학생비자로 들어왔는데 학원을 3개월만 등록했더니 6개월바께 안주더라구요 ㅠㅠ 1년있을껀데.. 학원 더 연장해서 다닐꺼라고 1년달라고 하니까 그럼 그때가서 연장하라고 하대요 ㅠㅠ

  • 10.06.24 13:00

    어딜가나 사람 나름이랍니다 ㅎㅎ

  • 10.06.24 23:51

    몇년전 아기 데리고 입국하는데 짐(이민가방 두개니 당연히 카트에 밀고..)때문에 아기 등에 업고(당연히 한국식으로 포대기로 애 업고..ㅋㅋ) 들어왔는데 여권은 두개인데 한사람 어디있냐고..ㅠㅠㅠ
    당연히 뒤에 있으니 보였을거란 생각에 무슨말인지 모르고 무슨소리냐고 몇번 반복하다 뒤에 있잖어 그랬더니... 그사람 깔깔거리고 웃고.... 무뚝뚝하고 쌀쌀맞은 이민국직원도 이런면도 있구나 했네요.

  • 10.06.25 02:56

    토론토와는 완전 다르네요..비자없이 들어올3개월짜리 학원 등록서랑 5개월후에 돌아가는 티켓 보여주고 공부하고 2개월동안 놀다가 돌아갈꺼다라고 하니 별말 없이 공부 열심히하고 여행 잘하라면서 6개월짜리 도장 찍어주던데 =ㅂ=;; ...

  • 10.06.25 11:04

    저보고는 별 그지같은 질문하던데.. 비행기티켓값 누가 냈냐고그랬음 ㅡㅡ..어이....ㅋㅋㅋ

  • 10.06.29 20:55

    ㅋㅋㅋㅋㅋㅋ이거 뭐야 ㅋㅋㅋ 그게 왜 알고싶은건데

  • 10.06.26 00:26

    지난주 토요일에 벤쿠버 들어오는데 취업비자랑 학생비자를 동시에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전에 학생비자로 캐나다 온적이 있어서 그거랑 홈스테이 엄마 명함이랑 학교에서 써준 확인서, 매니저 명함 등등을 그냥 다 내놨는데, 헐... 돌아가는 티켓 영수증을 프린트를 안한거에요... (제 앞에 사람은 티켓 보여달라고 하던데.....) 뜨헐..... 한데 안물어보고 그냥 도장 찍어주더군요. 같은 사람이라도 기분에 따라 다른가봅니다 (...;)

  • 10.06.26 02:42

    그래서 까칠한 벤쿠버 피해 토론토로 들어왔지요.. 완전 친절하시드만...

  • 10.06.30 13:16

    벤쿠버가 좀 지랄 맞은듯해여 토론토는 별루.. 신경 안쓰던데.. 벤쿠버가 불법 체류가 많은가??

  • 12.03.24 18:39

    Td visa 항공권 결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