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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제2의 조두순 사건이 터졌군요 . 무서운 세상 ;;
태수리 추천 0 조회 2,355 10.06.10 20: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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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0 20:03

    첫댓글 사형제가 아니라.. 고문제를 도입해야죠,,,
    죽지 않을만큼만.. 고통을 주는...

  • 10.06.10 20:04

    모두들 타블로에 집중하고 있는터라...

  • 10.06.10 20:07

    함무라비 법전이 필요한 때입니다.

  • 사형제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사형을 도입하지 않을거라면 현재의 무기징역형도 동반폐지해서 년의 제한을 두지 말아야죠 감형이 되도 빠져 나오기 힘들게끔 몇백~몇천년 형을 내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튼 성폭행범은 나이를 많고 적고를 떠나서(중고등학생 포함)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막상 조두순 사건으로 그런 여론이 형성되도 여전히 근친상간이나 여타 성폭행에 엄청난 감형을 때려주고 있죠

  • 10.06.10 20:11

    남편이 보는앞에 아내를 성폭행한데다 아동까지 성폭행한 동물을 살려두어야 하나요..?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죠.. 아 저도살려두어야 합니다.... 위에분 말대로 고문제를 도입해야죠.. 피해자의 고통 그 이상의 고문을.. 요즘 초등학교로 실습나가고 있는데.. 8세라면 한2학년 된거가요..? 그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차암.. 정말 말이 안나오고 화가 일어나는군요...

  • 10.06.10 20:34

    동물이란 말도 아깝네요..이건 악마 입니다.

  • 10.06.10 20:17

    이런 사람을 벌하기 위해서라도 사형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 10.06.10 20:22

    이런거 볼때마다 너무 분하기만 하네요 ㅠㅠ 사형보다 더 쎈거 없을까요??

  • 10.06.10 20:26

    우선 이번 김길태 사건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는데 실제 재판서는 어떤 결과가 날 지 궁금하네요 만약 판사도 사형을 내릴 경우 이것이 이번 사건에도 영향을 끼쳤으면 합니다

  • 10.06.10 20:56

    아 진짜 내눈에 왜 이런게 안 보이지? 제가 만약에 저상황에서 저사람 쫒아가서 개패듯이 팬뒤에 불구만들어놔도 저 무죄아닌가요? 네? 진짜 안그래도 요즘 정말 무지막지하게 쌓여서 폭발할거같은데 저런 쓰레기 새끼 불구만들어놨다고 세상이 나보고 욕하진 않을거같은데, 미친 씨X 욕나오네. 아 진짜 뒤에서 한대만 제대로 내려친뒤에 개패듯이 패버리면 될거같은데 누가때렸는지도 모른채 침만 질질흘리면서 살아가게 할자신있는데 아오

  • 저런 (인간도 아닌)'것' 때문에 괜히 징계 받으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표현은 좀 수정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법의 맹점인건지 저런 경우에 말리는 수준을 넘어 폭력이 일어나면 도리어 사건을 막은 사람이 가해자가 되기도 하더군요

  • 10.06.10 20:50

    아...진짜 산채로 회쳐먹어도 시원찮을...

  • 10.06.10 21:13

    제 여친이 9월에 발령나는데 지금 계약직으로 임시 근무하는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하네요... 낙후된 지역도 아니고 근처에 롯데백화점도 있고 괜찮은 동네라는데도 그런 미친 짓이 일어나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진짜 사형시켜버려야 합니다. 욕을 토하고 싶네요.

  • 10.06.10 21:51

    이런 파렴치범 때문에라도 사형 집행해야 할 것 같구요....집행 안한다고 해도 폐지 하면 안돼요. 징역 몇년 선고하면, 어느정도 살다가 가석방이 되잖습니까. 그거 못 하게서라도 사형은 있어야 됩니다. 묶어둬서 완전히 격리 시켜야됩니다

  • 분닥 세인트 라는 영화가 떠오릅니다..
    정말 간절히요....

  • 작성자 10.06.10 22:46

    저런것들에게 세금이 들어가는게 아깝습니다.

    감옥에 가면 밥도 잘주지 아침점심저녁 다 나오지 물론 맛은 별로없겟지만

  • 10.06.10 23:45

    저런 범죄형 유전자는 근절시켜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형 찬성~

  • 10.06.11 01:10

    전 형이 너무 짧다고 생각드네요 12년이 뭐죠 ..아 답ㄷ바하네요

  • 10.06.11 11:56

    두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항상 저런기사를 보면 오버랩이 됩니다. 그래서 분노가 느껴지고요. 솔직히 눈뽑아버리고 싶습니다. 저들은 왜이렇게 무서운게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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