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법과대학 VS 성균관대 법과대학 자료 퍼옴

[훌천애기들갈굼]

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서 고 연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VS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자료해석적 비교)

제1부. 사법시험 합격자수

#1. 최근 5년간 사시합격자수

(괄호안은 순위)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5년간 합계
한양대학교	45 (4)	38 (4)	67 (4)	56 (4)	46 (5)	252
성균관대학교	26 (5)	35 (5)	45 (5)	34 (7)	54 (4)	194

#2. 최근 5년간 졸업생 대비 사시합격률 (4년전 정원 기준)

(백분위 환산)	1999년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5년간 합계	5년간 합격률
한양대학교	45/200	38/200	67/200	56/260	46/260	252/1120	22.5%
성균관대학교	26/170	35/170	45/170	34/230	54/230	194/970	20.0%

#3. 최근 3년간 순수 법학과 합격자수 (1999,2000 자료 얻기 힘듬)

(괄호안은 순위)	2001년	2002년	2003년	3년간 합계
한양대학교	62(3)	46(4)	41(5)	149
성균관대학교	37(5)	29(8)	48(4)	114

* 2001년 순수법학과 학부 출신에서는 한양대가 연세대(58명)을 누르고 3위
* 2002년 순수법학과 학부 출신에서는 성균관대가 경북대(32명)에 뒤져 8위

#4. 총합격자수 및 년도별 추이 (찾아서 있는 자료만 첨부, 70년 이전과 1996~1998 자료도 어림잡아 추정이 가능합니다)

	1971-1975년	1976-1980년	1981-1985년	1986-1990년	1991-1995년	1999-2003년	총 배출자수
한양대학교	0	22	59	103	89	252	603
성균관대학교	15	24	68	80	63	194	534

* 한양대는 최초로 1976년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짧은 역사에 비하면 엄청난 성과이며, 결코 한법이 최근에 뜬 게 아닙니다.
* 성대는 70년 이전에도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70년대초까지는 고법과 거의 대등했다고 합니다.

제2부. 법조인 배출 (사회진출도)

#1. 2003년 10월 현재 판검사 현황 (신규검사, 예비판사 포함)

대학별	법원	검찰
한양대학교	77	88
성균관대학교	63	83

* 대거 증거자료 명단 보유 (지면관계상 생략, 희망하는 분은 보여드립니다)

#2. 최근 3년간 예비판사 및 신규검사 임용현황

대학별	연수원 31기		연수원 32기		연수원 33기		3년간 소계
	판사	검사	판사	검사	판사	검사	판사	검사
한양대학교	2	6	4	3	5	2	11	11
성균관대학교	2	2	3	3	3	2	8	7

#3.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인사

한양대학교 : 2명 / 성균관대학교 : 0명

* 대법원이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우윤근(禹潤根·열린우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출신학교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127명 가운데111명(87.40%)이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와 한양대 출신이 각각 7명(5.51%), 2명(1.57%)으로 뒤를 이었다. 연세대 동아대 영남대 경북대 원광대 건국대 부산대 출신은 각각 1명이었고, 이 밖에 다른 대학 출신은 1명도 없었다.
(동아일보 10월 6일자 기사 / 박민혁 기자)

* 이는 한양대 법대의 짧은 역사를 고려하면 대단한 것입니다. 아래 검사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4. 검사장급 이상 인사

한양대학교 : 2명 / 성균관대학교 : 2명

* 한양대학교 : 정동기 대구지검장 / 이동기 전주지검장
* 성균관대학교 : 서영제 대전고검장 / 이복태 부산지검1차장

#5. 4대 대형로펌 인사

	김&장	광장	세종	태평양
한양대학교	2 (정여순,정종철)	1 (정은영)	2 (이주영,박주현)	1 (박성규)
성균관대학교	1 (김관영)	2 (유국열,오진욱)	0	1 (박지연)

#6. 여성 법조인

	판사	검사	변호사	계
한양대학교	14	3	16+＠	33+＠
성균관대학교	7	3	11+＠	21+＠

* 오세오닷컴의 자료를 근간으로, 연수원 33기 임용현황을 추가했습니다. (알파 부분은 33기 출신 변호사입니다)
* 과거 여학생이 5%도 채 안 되었던(현재는 30%) 한법과 성법 출신 여성법조인의 선전이 눈부십니다. 

#7. 총 법조인 분포 비율 - 한양대 613명(5.1%) / 성균관대 567명(4.7%)

   (9/6, 뉴시스)

* 법률신문사에서 발간한 '한국법조인'에 보면 군법무관 출신 변호사 등도 포함한 개념이랍니다.

제 3 부 : 평판도 및 교육여건

#1. 법대평판도 (2000년 중앙일보 법학분야 평가)

한양대(4위) /  성균관대(5위)

* 교수.법조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평판도 부문에선 1~6위의 순위가 최근 3년간의 사시 합격자 배출 순위와 일치, 국내 법대의 평가에 있어 사시 결과가 끼치는 영향을 실감케 했다. (기사 일부)

#2. 교육여건 (로스쿨 설치 여건)

구분	단독법학관	법학도서관	모의법정	세미나실	교수연구실	전임교수수	정원수(현)	교수1인당 학생수
한양대학교	有(제1,2법학관)	有	有	有	有	35	260	7.43명
성균관대학교	有(신법학관)	有	有	有	有	26	300	11.54명

* 중앙일보의 법대평가 자료에서는(2000년) 성균관대가 3위, 한양대가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대한교육협의회의 평가(2001년) 에서는 한양대가 3위, 성균관대가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성균관대학교의 경우 2004년 신법학관이 완공되었고, 한양대학교도 로스쿨 도입에 발맞추어 제3법학관을 착공 예정중에 있습니다.

#3. 인지도 높은 교수진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양건 (헌법) 오영근(형법) 장태주(행정법) 이철송(상법)	지원림 (민법) 임웅 (형법) 최준선(상법)  정호열(경제법)

#4. 사법시험반 : 모두 존재

한양대학교 : 사법시험반  /  성균관대학교 : 사마헌

※자료에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후루루인]

2003년부터 2009년 자료를 가져와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에 보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