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겪은 포섭방법 알려줄게 ❗️
< 아무런 친분이 없는 상태 >
마주치기 5~10분 전 길거리에서 여러번 눈이 마주친 상황임.
A매장에 본인이 있었다면 신천지분은 건너편 B매장에 있었음
본인이 매장에서 나오는 걸 보고는 다급히 와서 “제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핸드폰 좀 빌려주세요” 라고 말함.
핸드폰을 빌려 주고 전화통화 하고난 후에는 감사하다는 인사와 본인 소개 들은 후 헤어졌는데 그날 카톡으로 연락이 옴
낮에 잠깐 들은 자기소개 보다 더 구체적으로 누구이고 어디 대학에서 뭐를 전공하고 있고 또 유튜브도 운영중이다 라며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계속 이어가려고 함
모르는 사람이기에 차단을 하였지만 후에 알고보니 신천지 성도였음
<대부분이 알고 있는 설문조사 방법>
설문조사(다양함. 가족의 행복, ㅇㅇ시에 거주중인 젊은이들의 문화시설 이용 등 ) 이용하여 얻은 개인정보를 통해 연락을 시도함
만나자고 하였을때 만남에 응하면 다른 한분도 그 자리에 같이 오는데 그 분도 신천지 성도임
신천지 성도 2명이서 1명을 포교하는 것임
하지만 다들 신천지인거 안밝힌 상태에서 자기소개를 각자함
그리고 설문조사 주제를 이용해서 대화를 하고 또 여러번의 만남을 가짐 만남 동안 “요즘 행복하냐” “어떻냐” 이런걸 물어봄
<지인 포교 방법>
설명 전 본인은 교인이였고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교회를 안갔음
신천지 성도로 있는 친구는 현재 내 상황과 감정, 어떤 일을 겪었는지 등 다 알기 때문에 계획을 만드는데 더 쉬운 듯
어느 카페에서 강연을 한다라며 꼬시고 강연 당일날 만나면 강연자가 오고 강연을 듣는데 강연 내용이 횡설수설이고 10분 정도 듣는듯
강연을 듣다가 심리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이때 내가 들은 말은 “ ㅇㅇ시에서 ㅇㅇ회사(난 코드라는 회사고 대구시에 있다고 함)라는 곳에 다니고 있고 이 지역에도 이제 정보를 얻으려고 무료로 하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은 무료로 해준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 그러니 말하지말아라” 라고 말한 뒤 테스트 진행
진행 후 결과를 듣기 위해서는 또 다시 만남을 갖게 됨
두번째 만남에서는 결과를 보니까 우울지수가 너~무 낮다며 상담이 필요한 것 같다 하고 상담이라는 명목하에 또 만남을 갖게 됨
일주일에 3~4번 1시간 ~2시간씩 처음에는 카페, 그 이후로는 복음방이라는 곳에서 만남을 가짐
처음에는 종이에 나무를 그리면서 나무에서는 뿌리가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기 위해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대충 얼버무리면 “니가 말을 안해주면 너의 고민이 뭔지 모른다 그럼 또 같은 상황이 되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말하며 고민을 말하게끔 유도함
예를들어서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다고 하면 뿌리가 상하면 나무가 상한다 너의 뿌리는 부모님 때문에 상한다며 부모를 나쁜 사람 취급함 (순화해서 표현한거지 실제로 들으면 “이정도로 부모를 욕한다고?” 이생각 하게 돼)
나무 이야기를 일주일 정도 하면 그 이후에는 성경 얘기를 시작함 이때 이상하다고 사이비같다고 같이 들었던 친구에게 말을 하면 “자기는 성경 얘기안한다” , “난 괜찮을 것 같은데? 좋은데?” 이렇게 말함 (이후로는 내가 예민한가 싶어서 의심을 안함)
여러번의 만남동안 전공 관련 사람도 만나게 해주는데 이사람도 신천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센터 개강 전에는 아무나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면접을 봐야 된다고 말함
취업이나 입시를 하면 질문 예시 같은게 있잖슴? 여기도 같음
면접 보기 전에 센터에서 “여기 왜 오셨냐” 라고 하면 “성경 말씀 더 배우고 싶어서 왔다”라고 말하라고 함
면접에서 복사비 7만원 + 증명사진 제출하고 신분증도 확인함
개강 당일날 센터에 안가겠다고 같이 가기로한 친구한테 말했더니 근처 카페에서 친구 + 신천지 성도한테 1시간~2시간 가량 붙잡혀서 예의 없는 사람, 일방적인 사람, 이기적인 사람 등등 온갖 안좋은 말을 다 들음
결국에는 센터에 간다고 말을 하면 보내주더라
이제 초등을 듣는데 확실히 교회 다녔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 맞는 말 같았음
중등으로 가기 전에 이제 신천지라는 걸 밝힘
밝히면서 신천지 창설 과정 대충 설명하고 현재 이단상담소 소장이신 신ㅇㅇ님 얘기도 하는데 뱀이라며 얘기함
신천지에 잘 모르는 상태면 신천지라고 밝혀도 이단인지 잘 모름
무지한 내 잘못이지 휴
고등이 끝날때쯤 이제 옆에 짝꿍(= 잎사귀)에 대해 알려줌
알려주기 전에 보험을 쳐놓음
“성경에는 모략이라는 말이 있다 남을 해치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예수님께서도 전도를 위해서라면 속여도 된다고 말씀하셨다”
이런식으로 말하먼서 보험을 쳐놓고 그 이후에는 사실 얘가 신천지에 먼저 왔었다 그리고 너의 잎사귀였다 이렇게 말해주는데 진짜 배신감이 엄청 옴
반년동안 자기도 처음인척 속이고 선생질 하고
고민 상황 다 알면서 이용했다는 것에 치가 떨렸음
그 이후에 코로나 19가 터지고 나서 탈퇴를 하게 됨
나도 신천지에 빠져서 친구랑 가족 전도하려고 했다가 이번 일로 안하게 되었는데 굉장히 미안하고 죄송함..
아직까지도 신천지에서는 카톡이나 텔레그램로 교육생과 성도들에게 묵상하라고 시키고 말씀을 보내주면서 이때에 미혹되면 안된다 말씀을 지키라고 말하고 있음
또 자신이 포교할 사람들에 대해 파악하고 내용 적어두는 그런 것도 있음
자기 하루 목표를 미리 정해놓고 다 지키려고 하기도 하고
인터넷에 심리상담가 이런 자격증 교육 있잖아? 그런 공부하기도 함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 신천지 성도인거 어떻게 알았냐면
10만 수료식에 갔었음 거기에서 다 봄
10만 수료식이 진짜 10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함
왜냐면 성도+잎사귀도 있었고 나처럼 아직 교육중인 교육생들도 있었음
센터 관련자 분 말로는 너네가 수료할 거라고 믿고 데리고 간다, 숫자 끼워 맞추라고 해서 그런다 이렇게 말함 ㅋㅋ
초등 - 중등 - 고등 과정은 각 과정마다 2개월씩 하는 것 같음
2018년 전도비 110만원 사건 물어봤었는데 사실이 아니라면서 전도비는 거의 사비로 하니까 지원도 해준다 총회장님이 가지고 가셨어도 다 교회에 쓰신다고 설명하더라
그리구 잎사귀한테 신천지 관련 된 글 물어보면 전도사 2명, 복음방 선생 1명한테 동시에 연락옴 자기들끼리 공유하나봐 소름끼침
맞춤법 틀린 것도 있도 가독성도 떨어질 수 있음 글재주가 없는 점 양해바람... 이 글이 묻힐 수도 있지만 널리 퍼져서 피해보는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음
첫댓글 고생했네 들어가지않고 나온게 다행이지 사기꾼집단 진짜 천벌받았으면
포교 불교 용어야... 수정 부탁해
몰랐어 ㅠㅠ 미안해 바로 수정할게!
진짜 씨발순진한사람들 뒤쳐먹는 니네가 뱀이다
우리 지역은 청년 단체로 위장해서 행사 엄청 많이 함 친구들이랑 그 행사 갔는데 나 전도 하려고 했던 남선생이랑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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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수정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