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직장(구직) 26-5, 내가 잘하는 것
오늘은 정주현 씨와 강점표를 작성해 보기로 한 날이었다. 카페에 자리를 잡고 앉아, 정주현 씨와 어떤 것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하나씩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밝게 인사하는 모습,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 끝까지 해보려는 모습 등 정주현 씨의 모습을 떠올리며 천천히 적어 내려갔다. 정주현 씨도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을 때마다 말했다.
“인사 잘해요.”
“컴퓨터 할 수 있어요.”
직원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정리해 나갔다. 한 줄씩 적어 내려가다 보니 어느새 강점표가 완성되었다.
또한 직원은 전임자이셨던 김수경 선생님, 서지연 선생님, 박소현 선생님께서 작성해 오신 구직 일지도 함께 참고하며 정주현 씨의 강점과 경험을 다시 살펴보았다. 이전부터 이어져 온 기록 속에는 정주현 씨가 꾸준히 해왔던 모습들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었다.
정주현 씨는 완성된 종이를 바라보다가 말했다.
“워크숍 준비도 해야지.”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나씩 떠올리고 적어보는 시간 속에서, 정주현 씨는 천천히 다음 구직 준비를 이어가고 있었다.
2026년 3월 23일 월요일, 김혜림
강점표를 구상하고, 강점을 살피며 서로 이야기 나누다 보니 주현 시의 강점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잘 의논하고 잘 준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희정
전임자의 기록을 잘 활용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강점을 살피며 준비하니 고맙습니다. 사회사업 주안점은 '생태, 강점, 관계' 죠. 사회사업으로 사회사업답게!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