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상.
1.미니약과 2개 + 에스프레소.
집사람 깨워서 운동 갈까 하다. 곤하게 자는 집사람을 깨울수가 없어서
집안일좀 미리 다 해주고 설겆이 외 기타
아들녀석 잠자는거 괴롭히기
집에서 운동.
아르테미스
버피는 어제 좀 했다고 익숙해지는중. 익숙해지면 잘할수 있을듯 하고
풀업은 평소에도 철봉놀이를 한다고 하루 150개 이상씩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겨서 어려움이 없다.
푸쉬업은 월수금 을 삽질 까페 상급자 프로그램으로 몇년을 했고 매주 수요일 아침은 100개 이상씩 천개를 하고 있고
올해는 1400개 이상 내년까지 2000개씩 목표. 갯수로 할때는 자세신경을 덜쓰고 월 금에서는 자세를 바짝 신경쓰고
장기적으로는 프란체를 멋지게 하는것도 소망이다.
스쿼트는 평소 운동프로 그램에서 중량운동도 하고 한달에 한번은 1세트에 천개씩 한다.
달리기는 보통 한달에 약 250km이상 달리기 하려고 노력중이고 일주일에 한번은 스쿨에 나가서 배우고 훈련한다.
2.냉동 블루베리 + 내가 만든 요거트 + 바나나 1
3.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 아들과 집사람 요리 해주기 하면서 소고기구이 +사과 조금
4.초코볼 , 식빵 + 대추쨈.
5.채소 도시락 만
저녁시간에 아들데리고 코스트코 가기로 했다 아들녀석은 가끔 거기서 다이케이스 모형자동차를 파는데 스케일이 크고 정밀하다
집에 없는 모델이 있으면 사줬으면 하는 압박을 주는 나의 목적은 도시락 재료들 집사람은 제빵 재료를 사야한다고
집에서 옷걸이로 쓰는 레럴러스 수평딥스바를 매일 활용하기로 계획 그실천으로 버티는 운동들을 티부이 볼때마다 한다.
집사람 왈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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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와 운동에서
식사를 빠르게 간편하게 한다에서 ?
저녁대신 떡을 조금 양조절을 컨트롤 할수 없다면 먹지마라 작지만 강한것이 떡이다.
아침대신 베이글에 대충 무언가발라서 나도 한때는 베이글 참 많이 먹었지만 이유가 있어서 먹었을뿐 칼로리는 무시못한다
거기에 무언가 발라서 먹으면 운동인 아니면 배나온다 ㅎㅎ
사람들이 말하는 다이어트식단에 익숙하지도 못하면서
간편식으로 쉐이크 머 그런것을 먹었다고 하자 ?
그럼 절약한 식사 시간이 남는데 무엇을 할것인가 ?
절약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가 생각을 해보자.
첫댓글 설 명절 잘 보내셧죠...설 후유증이라 해야하는 아침 기상이 어렵네요...연휴동안 술과 음식을 넘 먹었나..몸이 무겁네요..어제 밤 우연하게 저울에 올라갔는데...허걱 3k 가량 불어버렷네요..ㅠㅠ 이번주 다시 맘 다잡고 운동해야 할거 같아요....
참 그리고 쪽지 보냈는데...답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