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을 타려고 역안으로 들어갑니다.
역안에,할아버지,할머니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치 노숙을 하시는듯, 구걸하는 눈빛으로 절 보시는데, 전 걍 외면해 버립니다.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꼬마 아이들이 (3~5세) 철로 안으로 뛰어내립니다.
전 너무 놀라서 쳐다보는데,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철로엔 어느새, 다른
아이들까지,,어느새 놀이터가 된듯, 아이들이 거기서 자전거도 타구,뛰어다니구
놀구 있습니다. 저만, 지하철이 들어와 치일까봐 노심초사이구,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말리지도 않네요..
2. 시어머니 댁에 갔습니다. 조카아이 둘만 있고, 어머닌안계시네요.
냉장고문을 열었습니다. 붉은 토마토 몇개는 물러있고, 노란 참외는, 먹다 말아서,
조각 조각 몇개가 있네요. 한조각을 제가 먹었는데,,달고 맛있습니다.
집이 너무 컴컴하네요. 조카한테 불을 키라고 얘기합니다.
시어머니가 들어오시네요. 교회를 다녀오신다고 합니다.(실제론 불교쪽인데요..)
챙이 굉장히 큰 테루에 천이 장식이된,,모자를 쓰고 계십니다.
모자가 너무 예쁘다고 하니, 저더러, 써보라고 하십니다.
제가 써보니, 모자가 너무 무거워 제 고개가 한쪽으로 젖혀집니다.
전 무거워서 못쓰겠다고 하고, 어머닌 이정도는 쓸만하다고 하시네요.
참고로 시어머니(68세9-8일생)이십니다.
곧 어머니가 상에 국수를 먹자고 들고 오시네요.
전 꿈꾸는네네, 넘 졸려서 맥을 추지 못합니다. 꿈속에서도 어머니에게 넘 졸리다고
말합니다.. 아! 조카가 1학년 2반 이라고 얘길하네요..
1학년 2반은 12로 풀어야 하는건가요??
3. 마당에 야채를 키우는 공간이있고, 전 흙에다 두 종류의 씨앗을 심습니다.
씨앗을 심고, 물을주니,,물을 줌과 동시에,싹이 돋아나네요.
근데 그 흙에 전부터 있던 풀?(야채)은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
4. 시골집인것같고, 사촌오빠가 마당에 나와있습니다.
오빠는 담배를 피우며,, 동네 여자들이 포카에 빠져서,,재산을 다 날리고있다며,
큰일이라고 걱정을 하고있네요.
첫댓글 네 담배를 피우시면20제외;입니다,주초에 용도 담배를 피더군요,하지만 20제외에24는 필출이었습니다.
교회를 다녀오신다고 합니다,,,17,,,,,,,챙이 굉장히 큰 테루에 천이 장식이된,,모자를 쓰고 계십니다. ,,,8또는끝수8암시
장식이 된 모자28
세분풀이 보시고...1학년2반-12* 나올듯합니다.국수-3또는39중에...씨앗-8..새싹-1..담배피우는것-16보세요
178회 1.5.11.12.18.23 수고하셨습니다.다음회차에 꼭 행운이..담배를 피우시면20제외..1학년2반-12..새싹-1..역안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1...그리고..11-풀이 놓쳤네요.꼬마아이(3~5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