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에 개정권에서 혜택 받는 기업들이 바로 개카오랑 쏘카(이재웅) 입니다(무슨 자가용카풀이랑 렌터카나라시가 4차신산업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국토부장관이란 년이 지껄여대고 있으니 말다했죠)
제가 알기론 일단 사고나면 보험처리 면책금은 50만원 기본으로 들어가며 또 렌터카의 특성상 자차보험이 안됩니다
자차수리비는 견적이 50만까지는 개인부담 50만원이상은 반반씩 부담 이랍니다 거기에 차량수리하는 동안 휴차비는 무조건 지급해야 되고요 렌터카가 그러니까요
또한 골목길주행을 많이 한답니다 강남에 사는 젊은 놈들이 주로 이용을 하니 거의 골목골목 많이 다니겠죠 심지어 골목길 후진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답니다 차체가 일단 크니까 잦은 사고도 많고요 거기에 거의 신형새차라서 조금만 긁혀도 기본 100단위 나옵니다 (보험면책금50만원+자차수리비+휴차비)
기본적으로 기사들 모집대상이 대리기사 출신들을 많이 모집하려고 한답니다 (일단 3개월 채우면 무조건 해고대상) 예비군훈련도 안빼준답니다
요즘 이곳저곳 대리기사카페에도 허구헌날 모집해대고 있죠 혹시라도 타다 하실분들은 차라리 택시를 하세요 진짜 대한민국의 노예직업을 양산하는 진짜 나쁜놈들입니다
첫댓글 역시 그랬군요
대리 하기도 바끈데 먼 타다
새벽에 눈에 제법 보이네요
임시직 확장은 일자리 창출
역행하는 겁니다
시간이 흐르면 ^타다^ 드라이버들은
소모품으로 남는게 없습니다
정말 이런 일자리는 만들면 안되는데
ㅠ
골목골목올라가니 시퍼런 젊은넘이 나오니 열받죠
젊은사람은 부르면 안되나요? 혹시 타다부르는데 연령제한이 있나요?
@맛있는녀석 인식에차이겠죠 나같음 미안해서 못부르죠
@왕앙십리 하긴 그럴수도 있겠네요. 택시는 암만 불러도 안오고.
렌터카에 기사 딸려 나오는건 공유경제하고 상관없습니다.
이넘의 개정권이 아니라 지난 년의 닭정권때 통과된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