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2년 나만의 여행 시작을 다사사 친구들에게 고하며 떠난다
오늘은 회사 워크샾으로 부여 롯데리조트로 출발 1박 2일을 하고
내일 오후 저가 비행기로 제주로 바로 출발,,,
직원 2명이 같이 가기로 했다가 한 친구는 와이프와의 협상 결렬로 같이 못가고
1명만 같이간다(30대 초반의 이 대리라고 하지)ㅋㅋ
이번에는 저번에 못본 숨겨진 곳이나 맛집을 볼 예정이고
전과 같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묻으며 4박 5일 동안 새로운 인생을 느끼고 싶어
내년 여행에 대한 생각도 한번 해보고
이번에도 옆서는 쓸예정이고 시집 한권을 갖고 가는 것이 틀리네
매일 매일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사사 친구들에게 일과보고 올릴께
ps> 비오라고 기도하는 나쁜마음 먹으면 안되지 ㅋㅋ
오늘 저녁 영호랑 만나는 친구들 재밌는 시간 보내고....
첫댓글 얘는 사는게 유희같애.. 부여리조트는 전에 공사하는거 본적이있는데 완공됐나보네 누구는 리조트회원권을 사야만 가는데 누구는 회사에서 보내주는구나 어쨌든 부럽고..
나는 다음주에 제주도 금욜 저녁비행기로가서 일욜저녁에 올예정 동생가족과 어머니형님 모시고 거금들여.. 좌추간 사진찍어서 올려라 나도 올리마
즐거운 여행되길바란다
비가 온다고 하네
스쿠터 조심해서 타고.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되삼... 베장이에게. 개미들이 ( 임개미 김개미 허게미 이개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