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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름다운푸른섬씨 - 특이한 이름 때문에 (인증짤첨부) (이름계의 본좌)
수요일 이 사연에서, 이름계의 본좌이신 황금독수리온세상을놀라게하다라는 분이
방송에 나왔을때 태몽을 들었는데, -_- 금독수리가 도시를 파괴하는 꿈이였다고;;
꿈 대로 이름으로 지었다는 놀라운 이야기.
2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의 연령대
10대 : 연상을 동경하기 때문에, 자신보다 연상의 20대 초중반의 누나를 좋아한다.
20대 : 이제 자신도 성인이기 때문에, 자신과 비슷한 20대 초중반의 여성을 좋아한다.
3~40대 : 나이가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보다 어린 20대 초중반의 여성을 좋아한다.
5~60대 : 자식들이 독립하자, 자식들이 그리워 딸같은 20대 초중반의 여성을 좋아한다.
70대 이상 : 한창 손녀가 귀여울 나이. 자기 손녀같은 20대 초중반의 여성을 좋아한다.
3
최재범씨 특집을 만들려고 자료를 찾고는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그냥 스타초대석에 한번 불러주면 시원하게 해결이 (응?)
4
대흥빌라가 전국에 3개 있는데, 그중에 한개가 서울 시흥동에 있네요 ㅋ
아마 정찬우씨가 자주 봤던 것을 무의식적으로 말한것 같은 느낌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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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주관베스트 대박ㅋ
올린 사연목록(총 26개 90분)
10월 12일(월)
- 정찬우씨 - 탈 바크만과의 추억 (대흥빌라는 시흥동에 있었다)
- 김은지씨 - 파파이스 대란
- 박영수씨 - 아버지는 살찌고, 어머니는 건망증
10월 14일(수)
- 이아름다운푸른섬씨 - 특이한 이름 때문에 (인증짤) (진정한 이름계의 본좌)
- 전윤숙씨 - 립서비스가 너무 지나치셨던 미용실 아주머니
- 이명연씨 - 냉면집의 알바생은 교육받은대로 했을 뿐!
- 김광일씨 - 종이가 부족합니다
<사연 진품명품 : 최재훈>
10월 15일(목)
- 이지선씨 - 디제이 아저씨 힘내시라고 사진 올려여~히히 (캐리커쳐 첨부)
10월 16일(금)
- 정초원씨 - 무조건 유지하세요
- 익명요구 - 허접한 사연일까요?
- 게스트들 - 개인기 열전
- 홍경민씨 - 첫 키스는 언제 어디서? (대상 : 컬투쇼 출연자)
- 김초하씨 - 받아본 스팸전화 중 최고는? (대상 : 회사 여직원)
- 변혜선씨 - 36개월 4살배기 인생살이 (대상 : 조카)
- 최은경씨 - 하기 싫지만 중독되어 끊지 못하는 것은? (대상 : 가족)
<아주 사소한 리서치 : 홍경민 유채영 고영욱>
10월 17일(토)
- 방용기씨 - 생리대
<짜투리 사연>
10월 18일(일)
- 김준규씨 - 사람의 아이큐 맞나
- 정찬우씨 - 내 친구 재범이
- 최재범씨 - 교과서 가지고 놀기
- 신상희씨 - 정리만 잘하는 꼴등
- 김정옥씨 - 백만장자가 되는 법
- 유성경씨 - 만화책 (비슷한 사건 링크)
- 선우씨 - 책 찾아 삼만리
- 김종식씨 - 씨름선수 박광덕과 잡지책
- 정민기씨 - 썬데이 서울 잡지책을 아시나요?
- 박은석씨 - 의심병 <117호 쇼단원>
<주관(主觀)베스트 : 책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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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디투가 모에요;;;;;;; 글고 어케 들으신다는건지 궁금해요
코원 엠피인가요? 들어본거 같은데요 ㅎㅎ 전S9에 넣어서 듣고 다녔었다는 ㅎㅎ
이거 파일로 받아볼수있나요
2시탈출 컬투쇼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