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악산~오두막집 *
위치 : 전북 완주군 ~김제시 원평 날자 : 11년 10월 18일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 음악을 들으려면 원본보기를 클릭해 주세요.
상학마을 입구
청명한 가을하늘과 모악산
은빛~억새
구절초와 ~가을의 ~ ~
향기를 ~ ~
길건너 능선은 호남정맥의 2구간 슬치재에서 초당골로 가는 능선이구
깊어가는 가을에 신선길을 걸으니 신선이 되어가는가?
삼천천에 젓줄인 구이제는 풍요로움을 가득담고 ~ ~
한가로운 모악산을 ~걷닌다
햇빛을 가득안은 단풍도 아름답고 ~
무엇이 한참 잘못되어가는 (버스파업) 전주시내는 잔뜻 인상을 찌푸리고있다
청명한 모악~山頂처럼 전주도 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
오늘은 거리가 ?아 가보지못한 민속한의원으로 발길을 돌린다
한참을 가을향기를 코 끝에 달고 내려오니 벌써 안덕마을이 코앞이네
여기서 한의원에 입원해있는 부산사는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니 이 민속한의원이 유명해 전국 각지에 환자를이 다있단다 전주살며 그것도 몰랐야구? 금시초문일쎄
남은시간이 너무 아까워 그분과 다시 모악산으로 뒤돌아 오르니 ~
상학 문수암으로 하산하는 삼거리에 어느 산님이 길을 묻는다
한참에 대화를 하고 있는데 언제 혼자 움막짓고 살다는 사람이 지나간다 물으니 맞단다
홀로 움막에 사는 무엇이 있을것이다 한많은 세상을 등지고 살고파~~?
이리~저리 헤매이다 희미한 소로길을 따라가니 ~ ~
어릴적 동화책속에 나옴직한 움막이 보인다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애기가 오고가고 후한 대접을 받고 알밤과 달래도 싸주신다 나이는 삼십대 초반으로
어려운 홀로서기를 하시는 님이 조금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애기하다 ~ 주무시고 가라는데 주차장에가서 술~한잔 더 하자고 하고 ~~
산속에 데이트는 이루어지고
상학 축구장옆에서 주거니~받거니 하며 노을을 즐기다
다음을 기약하며 이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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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우배기 원문보기 글쓴이: 바우배기
첫댓글 아름다운 풍경 잘 감상하고갑니다
예~ 설악산 공룡능선후 하산주에 넘~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몸을 챙겨주시니 ~~~
항상 좋은풍경들 감사합니다
향시~만나고 싶은 산친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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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복에 가시면 인샬라님 챙기시고
만복대에서 구레역앞까지가 섬진1지맥 입니다
내복도 쪼금만 가져와 나에게 전해주시길 ~ ~
모악산에,, 그런데가,,잇엇다니~~~~~잘~~보고,, 갑니다
예~ 서~남쪽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