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Ka3/7f613b2c8b432ec315aefc135c7752452d44ae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Ka3/7f613b2c8b432ec315aefc135c7752452d44ae43"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2252"></div><p> </p><p>2024년 11/13(수)-</p><p>복음, 성도의 참된 복</p><p>[롬1~4장]</p><p> </p><p>"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p><p>(롬 1: 7)</p><p> </p><p>어제는 일대일 양육이 있어서 교회에 갔습니다.</p><p>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활기 있는 모습을 보면서</p><p>참 복 받은 교회구나 라고</p><p>생각했습니다.</p><p> </p><p>오늘 아침은</p><p>로마서 묵상에 들어갑니다.</p><p> </p><p>믿음의 진수가 기록되어 있는 주옥같은 로마서~!</p><p> </p><p>내 감정조차 다스리지 못하는 나의 행위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p><p>말씀으로 변화 받고 싶은 기대가 있습니다.</p><p> </p><p>저는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p><p>그것을 믿습니다.</p><p> </p><p>행위로는 안되지만, </p><p>북음으로</p><p>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으로 살아가는 줄 믿습니다.</p><p> </p><p>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귀한 말씀과 </p><p>말씀이 풍성한 복 받은 교회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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