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신 마스터들은 지구상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가실 때 기꺼이 자신을 모두 내어 희생하셨다 빛과 어둠의 대립에서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시고 받아들이신 대신인이시다
우리는 그들께 우리 자신을 기꺼이 내어드릴수있을정도로 감사드려야 한다 그리고 바로 지금 육화한 우리 또한 기꺼이 남을 위해, 대의를 위해 내 자신을 모두 불살라 희생한 존재들이다 그러니 그러한 위대한 영혼의 기억을 떠올려보자 우리는 대의를 위해 지금 이 곳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간 의식은 그 기억을 대부분 가리고 있다 그리고 육체를 입은 우리를 돕기 위해 상승마스터들께선 언제나 함께 하신다 지구 여정에서의 고통이 눈 앞을 가리고 현실에 압도당할때에는 나를 겸손히 내려놓고 빛의 세계의 스승님들께 지혜를 요청해보자 그들은 무거운 육체를 입은 고통과 죽음의 과정을 알고 계신다
지구적 카르마는 알면 알수록 그 무게가 엄청나기때문에 끊임없이 정화해야합니다. 나 혼자만의 카르마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고통을 치유를 통해 기쁨으로 승화시켜야 하고 저 또한 매일 그렇게 살아갑니다. 고통을 모른척한다고 그냥 없어지지 않아요. 어느 누군가는 평생에 걸쳐 트라우마를 치유하며 살아갑니다. 육체를 입고 살아가기때문이죠. 용기있는 선택을 한 용감한 영혼일수록 이 진한 치유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런 고통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자신을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거예요. 그러한 길을 가신게 바로 대사님들이시고요. 고통과 희생을 통해 지구에 큰 빛을 정박시키신겁니다.
첫댓글 고통은 고통이 아니라 즐김으로 받아들이면 수월하게 흘러서 넘어 가는 듯~ 고통 단어를 안 쓰고 스릴 있네~ 재미 나네로 표현하고 살아 가요!!
지구적 카르마는 알면 알수록 그 무게가 엄청나기때문에 끊임없이 정화해야합니다.
나 혼자만의 카르마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고통을 치유를 통해 기쁨으로 승화시켜야 하고 저 또한 매일 그렇게 살아갑니다.
고통을 모른척한다고 그냥 없어지지 않아요.
어느 누군가는 평생에 걸쳐 트라우마를 치유하며 살아갑니다.
육체를 입고 살아가기때문이죠.
용기있는 선택을 한 용감한 영혼일수록 이 진한 치유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런 고통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자신을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거예요.
그러한 길을 가신게 바로 대사님들이시고요.
고통과 희생을 통해 지구에 큰 빛을 정박시키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