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문학도서관. 개관기념.
북콘서트가 1주일 잎으로 다가왔 습니다. 지금 죽림원에는. 아카시아. 찔레꽂향기가. 가득하고. 여기저기 우후죽순에 등나무꽃도 한창입니다.
ㅡ산골 폐교에서 이뤄지는. 책과 사람의 만남. 간담회 ㅡ
일시:
5월30일. 목요일. 오전11:30에. 시작하고 12:30에 마칠 예정입니다다
전후. 30분은 커피타임-간담회 시간으로. 유용할. 계획이오니. 책에대한. 고견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충남 보령시 청소면 김좌진로 347-24
상록수문학도서관 제1열람실
회비:없음.
식사:모임후 점심식사는 광천. 이조갈비집에서. 할. 계획
이날 단체 점심값은 패널로 참석하시는. 이정님 소설가께서 전액 부담하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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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상록수세상을 향한 책의 역할과 사명
ㅡ류재하.김종기시집등 근간. 문학도서를 중심으로 독자와 저장의 입장. 전개 및 바람직한 책의. 길.에대한 토론과 간담
진행:
책을사랑하는 독자와. 최근. 책을 낸 패널들의. 소견을. 듣고. 자리를 같이한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시간을 갖으며 책이이야기를 나누고
글과. 책에대한 인식을 새롭게함
☆☆저자패널
1. <그곳에빈집하나갖고싶다> 의. 저자. 류재하아동문학가/♤빈집에서. 만드는 상록수세상
2.<바다가 행복입니다>의. 저자 김종기시인 ♤책의 바다에 상록수세상의 배를띄운다
3. <가을소나무>의 저자 림영철. 시인♤가을에도 여전히. 푸른 소나무쩌럼
4.<노을을 품고 흐르는 강>의 저자 이정님 소설가♤노을의강처럼. 세상을 품고. 흐르는 상록수세상
5.<시간을. 건너다>의 저자 김녕희. 소설가. /♤시간을 넘어 영원히. 푸른 나라 상록수세상을. 꿈꾼다
☆☆독자패널
최관수. 서예가
박희헌. 시인
김성구. 교수
노광국. 직장인
장세일. 목회자
☆☆객원참여자: 장기욱 외1. ./김영백 외1/신상우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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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상록수문학도서관
주관 계간 상록수문학
후원 상록수문예인협회
카페 게시글
마을마당
상록수문학도서관. 개관기념 초대
박종택
추천 1
조회 88
19.05.25 16: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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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고는 싶으나 ..선약이..ㅜㅜ
참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