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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바비큐 소사이어티(KOREA BARBECUE SOCIETY)
 
 
 
카페 게시글
바비큐 경기대회 남원 허브&블랙푸드(흑돼지) 페스티벌(2012 9.7~9 3일간) 아웃도어쉐프 20팀 바비큐요리 초청경기 후기(사진)
대관령_캠사 추천 0 조회 546 12.09.11 15: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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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2 07:48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 작성자 12.09.12 09:23

    남원에 같은고기 5kg을 주문해 추석에 다시해보려고 하는데 ...pulled pork 요리자료 어디서 참고할까요? 당일 참석해서 소중한 정보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12.09.12 10:29

    구글에서 pulled pork라고 검색해 보세요....^^
    Puller라는 신기한 기계도 있어요...그건 제가 만들려고 해요...^^

  • 작성자 12.09.12 20:20

    아마도 장작 쪼개는 기계와 비슷할듯^*...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12.09.12 10:27

    옆지기와 딸래미의 대화

    - 넌 누굴닮아 그리 예쁜거니?
    - 글쎄...아마도 엄마도 아닌 것 같고 아빠도 아닌 것 같으니 누굴 닮았을까?
    - 그러게, 분명이 내가 낳은거 맞는데...
    - 아마도 엄마의 조상중 제일 이쁜 사람이나 아님 아빠의 조상중 제일 이쁜 사람의 유전가자 만든것이니 엄마 아빠가 만든 것 맞을거야. 너무 속상해 하거나 자책하지 말아요...힘내 엄마....그리고 열심히 가꿔봐...혹시 알어? 나처럼 이뻐질지...희망을 가지세요...^^

  • 작성자 12.09.12 23:08

    포즈 : 버럭 ㅋ

    음☞
    딸(살구씨) : 아빠 상금타면 책가방 신상 사달라고 해야지 ㅋ
    엄마(포즈) : 난 핸드백
    아들(찍사 시루봉) : 어떤 아저씨가 내명찰에 일등 이우민이라고 써줬는데 엄마 난 뭐 안줘??

  • 12.09.12 16:52

    아드님 참귀엽네요...누굴 닮아 그리 잘생겼을까요?????^^

    가족과 같이 하는 바베큐 적극 추천합니다...재미난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9.12 20:12

    일등하신 타조님을 진즉 알아보지 못하고 마지막에 인사만 나누었네요...
    젓가락들고 시식이라도 해봤어야 하는데 ㅜ ㅜ

  • 12.09.13 00:43

    인사할 타이밍을 놓쳐 인사도 먼저 못드리고 ㅜ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가을 정모때 뵈요~!!

  • 작성자 12.09.13 09:22

    종철님 제 옆에서 대빵큰 그릴로 때깔나는 바비큐 하는 바람에 기죽고 왔습니다 ㅠㅠ
    충방에선는 쫌 하는데 ㅎㅎㅎ

  • 12.09.18 21:06

    이번을 계기로 리얼 바베큐의 즐거움을 깨닫고 스모커에 워터팬(워터스테이션)을 이용하여 괴기는 낮은 상태에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괴기 온도가 낮을수록 스모크 링이 형성될 수 있는 온도 폭이 더 넓어 집니다..^^ 괴기 양에 비해 시간이 부족하므로 다가오는 추석에는 럽을 해서 꼭꼭 2시간정도 비닐랩으로 감 싸은 다음 바비큐 1~2시간전 실온에 놔두고 슬로우푸드를 지향 하시길 바랍니다..^^ 특히나 이와 같은 경우에 몹 소스와 차콜은 히트비드, 훈연칩은 히코리를 써주셔야 좋은 결과와 풍미를 가져 옵니다~~~ 시루봉 점점 멋져..^^

  • 작성자 12.09.22 23:10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대회에는 시루봉이 출전한답니다 ㅎㅎㅎ...늘 사업번창하시고 분당 아지트로 초대해주시면 달려갈께요 ㅋ ....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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