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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자격증
 
 
 
카페 게시글
한줄메모장 나무의사 2회 1차 추가시험을 '보이콧'해야 하는 이유
식물병원 추천 0 조회 741 19.11.01 20: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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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2 08:00

    첫댓글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 19.11.02 08:50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19.11.02 16:01

    아주 공감합니다.

  • 19.11.02 19:51

    공감합니다.

  • 19.11.03 08:39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 19.11.03 11:19

    진정 나무의사 되고싶은분은 전공과목 예습및복습하세요 양성교육별도로 급하게 서두르면 되는일도 안됨니다 여유3년있으니 천천히 열공하세요 철밥통을 누가 깰수있나요 올 겨울부터 열공무드들어감니다 도서관에서

  • 19.11.04 09:11

    저도 공감합니다

  • 19.11.05 11:09

    말도 안되는 문자를 받고 보이콧이란 말이 떠올랐습니다.

  • 19.11.06 09:01

    산림청장의 은혜에 감읍함니다. 대전을 향하여 절이라도 합시다.

  • 19.11.06 14:08

    재시험을 보이콧 한다는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시험이 비록 어렵게 나왔다고 하더라도 각자의 목표는 수준높은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는 것일 겁니다.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는데, 오히려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나는 1회에 시험에서 죽지 않을 정도로 학습에 매달려서 핮격하였지만, 시험 수준이 낮게 출제되기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1회 합격자들은 이번 시험에서 많은 분들이 합격하여 같이 나무의사 협회를 결성할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19.11.07 19:42

    식물보호기사.산업기사, 수목보호기술자 자격으로도 충분한 분야라고요?
    뭔가 잘못 생각하신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 정도의 실력으로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공부해서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합시다

  • 19.11.07 22:08

    돈없는 청년은 근접도 못하는 가진자들의 자격증으로 전락! 생각하는 나무가 있다면 그냥 자연사 하고싶을 것이다.

  • 19.11.08 05:07

    정의롭지도 못하고 공평하지도 투명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라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 19.11.18 14:12

    나무의사 시험 어려워야 하는게 맞죠...기사 시험 보듯 한 두달 준비해서 합격하는게 말이 안 되죠. 문제집 한권 풀어보고 합격하려는 심보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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