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는 무지해서리...
무심코 지나가는데 뱀이 은행잎을 먹나? 싶어 확인...
주변엔 까치들이 많았는데 이럴 땐 방패와 창의 모순처럼
공생과 천적의 갈림길을 잠시 눈팅한 순간이었네요.
아마도 나무에서 내려오는 길을 찾는 듯 했는데 과연 어찌 되었을지...
아그들한테 보여줬더니 구엽다며 나무에서 내려놓지 왜 걍 왔냐고 저를 마구 힐책하대요...^^*
첫댓글 엄마야......뱀아닌가요?연출은 아니신거같은데.....실제상황??덜덜덜,.........무셔워요
보기 힘든 장면이네요. 잘 찍으셨네요.
무자수의 승천? ㅋㅋㅋ나무도 어리고 뱀도 어리네요
이것 찍다가 위에서 툭 떨어지면 우얄라꼬...^^
에구 간 크기도 하셔라 ㅎㅎ
좋은 작품입니다.
요즘 처럼 비가자주 오는날 나무위 비위위 철판위 아침 낯에 일광욕 즐기려 자주올라 감니다. 시골에서는 자주보는 풍경이지요. 도시사람들은 신기할뿐이고
으~...
제대로 볼거리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암은 으시시합니다 ㅋ
제가 최고로 무서워하는 뱀 이네요 근데 무슨뱀인데 무척 크네요
뱀 공포증이 있어서..
첫댓글 엄마야......뱀아닌가요?
연출은 아니신거같은데.....실제상황??
덜덜덜,.........무셔워요
보기 힘든 장면이네요. 잘 찍으셨네요.
무자수의 승천? ㅋㅋㅋ
나무도 어리고 뱀도 어리네요
이것 찍다가 위에서 툭 떨어지면 우얄라꼬...^^
에구 간 크기도 하셔라 ㅎㅎ
좋은 작품입니다.
요즘 처럼 비가자주 오는날 나무위 비위위 철판위 아침 낯에 일광욕 즐기려 자주올라 감니다. 시골에서는 자주보는 풍경이지요. 도시사람들은 신기할뿐이고
으~...
제대로 볼거리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암은 으시시합니다 ㅋ
제가 최고로 무서워하는 뱀 이네요 근데 무슨뱀인데 무척 크네요
뱀 공포증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