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눈을 감아보아요 ^^
우리는 같은 또는 비슷한 세대!
인생길을 가고 있다.
누구를 위해 열심히 살아왔는가!
덜 먹고 아껴가며 아둥바둥
앞만보며 달려서 가고 있지않는가!
지나간 세월 붙잡으려해도
저멀리 점점 멀어져가고
내 청춘 돌리도 해도 과거일뿐!
이제부터라도 두눈과 귀를 크게
나를 위한 삶의 인생길을 다시금
계획하고 정리해보면 어떨까?
물론 다수의 분들은 현명하고
지혜로운 노후를 준비해서
평온한 꽃길을 걷고 계실지도~
웃으면서(웃자)
걸어가고(걷자)
베풀면서(베풀자)
쓰고(쓰자)
놀자고(놀자)
이것이 쉽냐고?
노노!
스스로 뇌를 암기시키면~
된다고?
된다 뭐!
할 수 있다는 긍정으로~
중요한 것은 서로 조화롭게
목표를 세우고
꿈을 향해 꽃씨를 뿌려보면~~
카페 게시글
♡━━ 닭띠방
노후에 필요한 5자
연꽃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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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24.07.11 08: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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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걷고 놀자를 잘 못하고 있네요. ㅎㅎ
평생 일하다보니 두손놓고 있으면 뭔가 계속하고 있어얄거처럼 일거리를 찾게되고 허리협착이심하니'오래 못걷고 시간제한안받고 자유로우니 혼자놀기에 익숙하고
결국 방콕이 익숙한 사람이지요.
일하는 분들은
안하면 불안증 ㅋ
그래도 몸생각해서
조금씩 쉬어감시롱
걷는것은 몸에 맞게 적당히~
혼자는
가끔 놀아도
같이 놀면 더 재미있고 ㅋ
마시자~! ㅎ~
부어라!~~~
언제 ???
놀자~ 걷자 ~는. 일등인디 ㅎ
모든것이 준비된 분들은
절주님처럼 말해요
여유로운 대답
최고!
조용히 시간 보내는 법을 배우고 삽니다.
나름 지혜롭지요? ㅎㅎ
여송님
우리 나이에
무슨 욕심이 있겠어요
다 누려봤으니
지혜롭게 앞으로의
미래들 펼쳐 나가자구요
놀기도 싶지 안해용~!! 노노~~~ㅎ
난 놀고 싶퐁